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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나경원 #필리버스터 #국회법위반 #국힘 #정치현장 #국회법사위 #정치영상 #여야공방 #국회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사위 회의에서 **나경원 의원의 필리버스터 행태와 국민의힘의 반복되는 ‘룰 파괴 정치’**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가 싸우는 것처럼 보이는 근본 이유가 **“룰을 지키지 않는 이상한 의원들 때문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날 진행된 나경원 의원의 필리버스터를 두고 **“온 국민이 볼 때 정말 창피했다”**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 김용민 의원 발언 요지 1) 국회법 위반: 의제 발언 안 해 국회법은 의제 범위 내 발언을 규정 그러나 나경원 의원은 의제와 무관한 정치 공세 발언 지속 2) 마이크 차단하자 ‘무선 마이크’ 등장 국회의장 권한으로 마이크를 끄자 개인이 따로 가져 온 무선마이크로 발언 지속 김용민 의원: “애들 장난하냐, 국회가 이게 뭐냐” 3) 반복적 위반의 원인은 ‘봐주기’ 김 의원은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법원이 처벌을 안 한다” “의원직 유지시켜주니까 계속 룰을 깬다” “검찰도 항소 포기했다—이러니 국회가 무너진다” 4) 대통령·국힘을 향한 마지막 경고 “계엄군을 국회에 들여보냈던 정권이 기본 룰부터 지켜라” “헌법부터 지키고 국회법부터 지켜라” 김용민 의원은 **국회 신뢰 회복의 출발점은 ‘기본 룰 준수’**라며 발언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