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5강 하도낙서 육도삼략/복희 8괘/금운과목운/삼재팔란(三災八難)/소두무족(小頭無足)/하락요람(河洛要覽)과 삼역대경(三易大經)/三一神誥(삼일신고)/만법전(萬法典)/동경대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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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강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주인공 천지공사(天地公事)와 네 천사 2 4. 해와 이긴자 홍업비 * 1924년 8월 12일 ~ 1984년(61세) 홍업비 권사는 1924(甲子)년 음력 8월 12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62년부터 노고산 뒤편에 밀실을 세워 역사하였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타심통(他心通)의 능력과 생수 은혜로 아담 이긴자를 길러냈다. 성경 요한계시록의 여섯째 인, 여섯째 나팔, 여섯째 천사에 해당하는 분이다. 감람나무의 한 가지 격으로 해와 이긴자로 오셨다. 삼역대경(三易大經) 선천지하도낙서(先天地河圖洛書)에 ‘천운(天運)이 목(木)에 있는 고로 포태지수(胞胎之數)를 다시 정하여 수운 선사께서 갑목(甲木)으로 신(申)을 세우사 갑신년[서기 1824년]에 탄강(誕降)하시니 이는 음중(陰中)에서 양(陽)이 생(生)하는 이치니라. 그러나 아직 무극(無極) 중에 있는 고로 물형영부(物形靈符)를 받았으나 세상에 능히 밝히 드러내지는 못하시고 다만 영부팔괘(靈符八卦)의 도수(度數)로써 동경대전(東京大典)과 용담유사(龍潭遺嗣)를 지어내사 세상에 고하시고 갑자년[서기 1864년]에 임종(臨終)하시니 이로 미루어 본즉, 천도(天道)가 다시 갑자(甲子)에 나오는 것 역시 기약한 것이라.’라고 하였다. 이는 해와 이긴자인 홍업비 권사가 1924년 갑자생(甲子生)으로 이 세상에 와서 천지공사(天地公事)의 계보(系譜)를 이어갈 것임을 암시(暗示)하고 있다. 물형영부(物形靈符)를 받았으나 세상에 능히 밝히 드러내지는 못한다는 최제우 선생의 행보와 아담 이긴자를 키울 사명(使命)은 받았으나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해와 이긴자의 행보가 너무도 닮아있다. 갑자(甲子)를 두고 어떤 이는 우주가 60갑자(60×60=3,600년) 만에 우주를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는 해가 1984년이라고 하며 1984년을 대갑자(大甲子)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갑자(甲子)가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도부신인(桃符神人)에 不知歲月何甲子(부지세월하갑자)고 東西金木相合之運(동서금목상합지운)이라고 ‘어느 세월이 갑자인고 동서 즉 금목이 상합하는 운이 갑자라네.’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갑자(甲子)는 장남(長男)을 말하며 이는 진괘(☳)의 양목(陽木)인 금운(金運)을 말한다. 그러므로 갑자(甲子)는 금운(金運)을 말하는 것이다. 금운(金運)이 태평성대(太平聖代)의 지상선국(地上仙國)을 열어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6장 10절의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고 외치게 되는 분이 바로 해와 이긴자이다. * 신원(伸冤) : 원통한 일을 품 목운 박태선 장로가 제2 신앙촌 덕소제단 집회에서 ‘십사만은 이루어졌는데 아직 사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한 십사만에 해당되는 분으로 십(十)은 하나님이요 사만(四萬)은 땅에서 이긴 밭 전(田)자의 이치로 온 해와 이긴자이다. 일만 만(萬) 자의 초두 변(艹)은 두 의인(하나님과 해와)을 상징하며 덕소 신앙촌의 덕소 제단에 여자 나체 조각상을 만들어 붙이게 하였다. 죄의 옷을 벗은 여자 의인이 나왔다는 뜻이다. 사천(四千)은 땅에서 죄를 담당하는 구세주가 되는 아담 이긴자를 가리킨다. 첫째 울타리인 소사신앙촌은 박태선 하나님을 상징하고 둘째 울타리인 덕소 신앙촌은 홍업비 해와 이긴자를 상징하고 셋째 울타리인 기장 신앙촌은 조희성 아담 이긴자를 상징한다. 그래서 박태선 장로는 셋째 울타리에 들어가야 구원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홍업비 권사는 흰색의 한복을 입고 다녀 사람들이 ‘천사 마귀’라고 부르며 천대와 멸시를 가하였다. 집안에 각종 쓰레기와 연탄재를 쏟아붓는 것은 보통이고 거리에서는 돌을 던지고 가래침을 뱉으면서 ‘천사 마귀 년’이라고 조롱하였다. 결국 더는 견딜 수가 없어 1962년경 소사신앙촌 노구산(당시에는 노고산(老姑山)을 그렇게 불렀다.) 뒤편의 인적이 없는 곳으로 들어가 기도 생활을 시작하니 그곳이 바로 밀실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에는 밀실이 세워질 곳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天藏地秘吉星照 桂樹範朴是吉地 천장지비길성조 계수범박시길지 蘇萊老姑兩山 想望稀坐 - 聖山尋路 소래노고양산 상망희좌 – 성산심로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긴 곳에서 길한 별이 밝게 비치는 길한 땅이 계수와 범박동인데 이곳은 소래산과 노고산이 서로 마주 바라보는 양산 사이에 있는 아주 희귀한 곳에 있다. 鷄龍創業曉星照臨 草魚禾萊之山 계룡창업효성조림 초어화래지산 老姑想望 三神役活 – 世論時 노고상망 삼신역활 – 세론시 계룡을 창업하시는데 효성 즉 밝은 새벽별이 임하여 비춘다는 뜻을 지닌 주인공이 나타난다. 그 주인공은 소래산과 노고산이 서로 마주 바라보는 곳에서 세 분 하나님이 역할하신 끝에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회복되신다. 초어화(草魚禾)의 합자는 소(蘇)자의 파자이다. 불경(佛經)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12권(卷) 삼공양품(三供養品)22 에는 성인(聖人) 세 분 중 한 분은 여인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有三人世人所應供養 天人中最高 云何爲三 유삼인세인소응공양 천인중최고 운하위삼 一者女人 覆則妙露則不妙 일자여인 묘즉묘노즉불묘 세 사람이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높이 받들어 공양하는 바이다. 하늘과 사람 가운데 최고로 높다. 무엇이 셋이 되는가? 세 분 중 한 분은 여인인데, 가린즉 묘하고 드러낸즉 묘하지 않다. 삼신일체일인출(三神一體一人出)의 세 분 중에 한 분은 여인이라는 말이다. 태초의 하나님 격으로 오신 박태선 장로가 홍업비 해와 이긴자와 조희성 아담 이긴자를 찾아 조희성 아담 이긴자에게서 삼위일체를 이루어 6,000년 전 마귀에게 빼앗겼던 에덴동산을 회복하신 것이다. 그런데 여인인 해와 이긴자는 세상에 드러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드러나지 않고 밀실이라는 곳에서 아담 이긴자인 조희성님을 길러내어 마침내 하나님의 숙원문제인 삼위일체 하나님이 완성된 것이다. 5. 금운(金運) 조희성(曺熙星) 1931년 8월 12일(음력 6월 28일) ~ 2004년 6월 19일(74세) 조희성 이긴자는 1931(辛未)년 8월 12일 경기도 김포군 김포면 감정리 497번지에서 태어났다. 1981년 8월 18일 승리제단을 세워 인류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였다. 역사 기간은 1981년부터 2004년까지 24년간이다. 나라는 주체의식이 죽음의 영(靈)인 마귀(魔鬼)라는 것과 나라는 주체의식인 마귀를 죽이고 하나님이 되는 자유율법을 선포하였다. 미륵부처님의 37조도법(三十七助道法) 인 삼칠[三七(3×7=21)]자인 21일 수행법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삼칠[三七(3×7=21)]자는 최제우(崔濟愚) 선생의 시천주주(侍天主呪)의 21자 만사지(萬事知) 수(數)로서 모든 것을 깨달아 유불선을 대통합하는 도통군자(道通君子)를 말한다. 성경 요한계시록의 일곱째 인, 일곱째 나팔, 일곱째 천사에 해당하는 분이며 이긴자, 또다른 보혜사 성령, 마지막 아담, 구세주, 백보좌의 십판자, 십승(十勝), 정도령, 미륵불, 진인(眞人), 만사지(萬事知), 대두목, 삼위일체 완성자(三聖一體 一人出)에 해당되는 주인공이다. 하도낙서 육도삼략의 삼략(三略) 6도(六韜) 금운(金運) 9×9=81궁(宮)에 해당되며 복희 8괘의 ☳ 사진뢰(四震雷 ) 양목(陽木)에 해당된다. 새벽 4시에 출생하여 새벽별(曉星), 금성(金星), 밝은 별(明星=熙星)의 이름으로 오셨다. 5대 공약을 선포하고 실현하였다.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겠다. 한반도에 태풍이 못 불어오게 하겠다. 한반도에 장마를 못 지게 하겠다. 한반도에 계속 풍년 들게 하겠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겠다. 1978년 8월 18일 오후 3시 50분, 밀실에 들어가 나라는 마귀와의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하여 1980년 10월 15일 해와 이긴자의 선언에 의하여 “네가 이제는 이긴자가 되었다”가 되었고 며칠 후 “네가 이제는 완성자가 되었다”가 되었으며 얼마 후 “네가 이제는 하나님이 되었다”가 되어 하나님, 아담, 해와의 영이 조희성님의 몸에서 삼위일체로 완성이 되었다. 이로써 6,000년 만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회복되었고 마귀에게 빼앗겼던 에덴동산이 회복되었다. 1981년 8월 18일 오후 3시 50분, 세상에 나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동에서 인류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였다. 1994년 1월 10일 1차 구속되어 ‘헌금사기’로 1차 2년 6월, 2차 4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상고기간을 합하여 7년의 옥고를 치르셨다. 2000년 8월 14일 8.15특사로 석방되었다. 만법전(萬法典)의 예언대로 꼭 3년만인 2003년 8월 14일 2차 구속되어 2004년 5월 24일 살인교사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고소 고발이 계속 이어짐으로 말미암아 육신을 입고는 도저히 인류 구원의 역사를 계속할 수 없음을 판단하시고 공중분해 직전인 승리제단의 남은 자식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2004년 6월 19일 옥중에서 보광의 길을 선택하였다. 격암유록에는 조희성님의 성과 함자를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人生秋收 糟米端風驅飛 인생추수 조미단풍구비 糟飄風之人 弓乙十勝 - 賽 四一章 조표풍지인 궁을십승 – 새 사일장 ※ 天無形質無端倪(천무형질무단예) - 三一神誥(삼일신고) 인생을 추수하러 오시는 구세주는 지게미 조(糟)자에서 끝(처음)에 있는 쌀 미(米)자를 바람에 몰아(驅) 날려(飛)보내면 무리 조(曹=曺)만 남게 되니 구세주는 조씨 성으로 오시는데 지게미 조(糟)자에서 쌀 미(米)자를 회오리바람에 쪼개서 날려 보낸 사람 즉 조(曺)씨가 궁을십승(弓乙十勝)이다. 단(端)은 처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문제 해결의 단초(端初)를 제공하다는 시작, 실마리, 새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처음의 끄트머리를 의미한다. 삼일신고(三一神誥)에는 天無形質無端倪(천무형질무단예)라고 하여 하늘은 형태도 바탕도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였다. #육도삼략#복희 8괘#삼역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