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림절 1] 기다림의 의미 | 2022.11.27 | 한국희 목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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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한국희 목사] *말씀: 요한복음 1:6-8, 누가복음 7:18-19 *제목: [대림절 1] 기다림의 의미 “당신의 간절한 기다림은 무엇인가요?” ▣기다림의 의미. 기다림은 기다림 자체에 의미가 있다. 기다림은 기대가 생긴 그 순간부터 그 기대가 끝나는 시간 사이를 아무렇게나 떼우는 게 아니다. 그 시간 자체에 깊은 의미가 있기에 기다리는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특별히 대림절 기간을 통해 기다림을 배우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앙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삶 속에서 기다림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지 알 수가 있다. 대림절, 과거와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에 그 둘을 연결시키는 기다림의 시간이다. 이미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여 오늘이라는 현재를 살아내는 것, 이것이 바로 대림절을 통해 알 수 있는 기다림의 의미다. ▣예수님 탄생의 기다림. 세례 요한은 철저히 그 빛에 대해 증언하는 삶을 살았다. 그 부르심에 충실했다. 우리 또한 동일한 부르심을 받았다. 주님을 증언하는 삶. 이 땅은 정말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이 땅은 주님을 거부한다. 그러기에 적어도 우리는 그 빛을 증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부르심 따라 살기위해 대림절 기간에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재조정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삶을 재조정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비워야 한다. 우리의 생각으로, 가능성으로, 열심으로, 욕심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 자신을 비워야 한다. 그리고 주님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 재림의 기다림. 기다림에 지쳐본 사람이라면 그 기다림이 얼마나 허망하고 힘이 드는지 알 수 있다. 세례 요한도 이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확실한 한 가지 사실은 예수님을 알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그 모습은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성경은 분명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예수님은 올라간 그대로 다시 오시겠다고 말이다. 우리가 기다림으로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시 오신다는 주님의 약속이 우리 마음에 머물 때 우리 생활은 달라진다. 인생의 목표나 방향이 바뀌게 되고 주님으로 소망을 가지게 된다. -- *아현교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으로, 1913년 설립하여 100여년동안 성결교단의 장자교회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331, 지하철 2호선·5호선 충정로역 7번 출구 *아현청년회는 주일 오후 2시, 모리아 성전(본관 2층)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동일시간에 예배 생중계 진행). *안내나 문의는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DM, 카톡, 전화, 이메일). 아현청년회 instagram: / ahyun.youth 묵상나눔 instagram: / wow_wordsofwilderness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아현성결교회 청년회”를 검색하세요! Email : [email protected] Tel : 02-3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