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BTN뉴스] “무기 들었던 손 평화의 꽃을”‥조계종 ‘오체투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미국을 비롯해 이스라엘, 이란 등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무고한 희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교계가 전쟁 중단과 평화를 위한 오체투지로 거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오체투지 기도 현장, 이지윤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차가운 아스팔트 위로 스님들이 온몸을 낮게 엎드립니다. 다섯 걸음에 한 번, 이마와 두 팔꿈치, 무릎을 땅에 닿게 하는 ‘오체투지’가 이어집니다. 장삼 위로 도심의 매연과 소음이 스쳐 지나가지만, 스님들의 시선은 오직 평화를 향해 있습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어제 중동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중단과 평화를 발원하는 ‘오체투지’ 기도에 나섰습니다. 지몽스님 /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전쟁을 일으키고 살생을 지시하는 일은 결국 무거운 업이 돼 그 과보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살생의 마음을 내려놓고 무기를 내려놓으십시오.) 실천불교승가회 소속 스님들뿐만 아니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등 일반인들도 동참한 오체투지는 조계사 앞마당에서 시작해 미 대사관으로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전쟁으로 무고한 민간인 희생이 이어지고, 원유 수송 차질로 세계인의 일상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5개국에 요청한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에 대해 또 다른 위험과 희생, 새로운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며 반대 뜻을 밝혔습니다. 온몸을 낮춰 평화를 발원하는 행진에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전쟁 종식에 마음을 보탰습니다. 임해리 / 경기도 파주시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스님들이 그거(평화를 발원) 했으면 이런 행사를 하게 됐는가를 많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불자로서 너무나 눈물 나죠. 이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1km가량 오체투지를 이어간 스님들은 미 대사관 앞에서 삼배하며 평화의 염원을 다시 한번 다졌습니다. 정산스님 / 실천불교승가회 상임대표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으로 일어난 다툼의 전쟁의 업장이 지혜와 자비의 빛으로 녹아 사라지게 하시고, 무기를 들었던 손은 평화의 꽃을 들게 하시고 파병의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생명의 평화의 지혜를 얻게 하소서.) 온몸을 낮춘 오체투지 행진은 전쟁을 멈추고 생명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간절한 발원이었습니다. [스탠딩] 가장 낮은 자세로 올리는 간절한 기도가 화약과 눈물로 가득 찬 중동 땅에 자비와 상생의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서울 종로 거리에서 BTN 뉴스 이지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