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마지막 약속 지키려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마지막 약속 지키려면 강 병 주 마지막 약속 지키려면 더 살아야 한다 내 맘에 맞는 한 편의 시 쓰려면 더 살아야 한다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그대 꼭 닮은 시 쓰려면 내 맘에 들 때까지 고치고 고쳐 쓴다 그 긴 꼬리에 시 쓰는 날 늘어져도 하늘나라 날 부르기 전에 그대 꼭 닮은 한 편의 시 써야 한다 그런 내 맘의 시 하나 남기지 않으면 스스로 꿇어앉은 굴욕으로 눈물 자국 상처 되어 한이 서린다 살다 살다 벙어리 되면 손짓 발짓해서라도 앉은뱅이 되면 기어가서라도 시의 끝자락에 마침표 찍어야 한다 슬프고 슬퍼서 외로워지면 외로울수록 깃발 꽂기는 더 쉬워지는 법 박수 치는 이 그대 혼자 남더라도 먼저 스스로에게 회심의 깃발 날린다 남은 끼니 끊을 각오로 견디다 보면 깃발 꽂는 날도 더 빨리 오는 법 서둘러 뛰다 넘어져 앞 못 보는 지팡이 내던진 날에 나발 소리 빰빠라 천하를 울린다 광야에 서서 깃발 꽂는 그날이 오기 전에 그대 꼭 닮은 한 편의 시 끝내리라 하얀 촛불 종이배로 띄우고 내 시 가슴에 담는 이 있어 언덕에 망혼 시비 하나 세워 놓고 그 시비에 내 맘 꼭 닮은 한 편의 시 새기려면 더 살아야 한다 먼 훗날 그대는 나의 깃발이 되어 시비 앞에서 내 맘 꼭 닮은 꽃 보리라 📖 「마지막 약속 지키려면」 시평 1️⃣ 이 시의 핵심은 ‘성공’이 아니라 ‘완성’이다 이 시는 돈, 명예, 회복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 가지를 말합니다. “그대 꼭 닮은 한 편의 시” 즉, 이 시의 목표는 삶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존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더 살아야 한다”는 반복은 생존 본능이 아니라 창작을 위한 생존 의지입니다. 2️⃣ 반복 구조의 힘 “더 살아야 한다”는 문장은 단순한 문장이지만 시 전체를 관통하는 북소리처럼 울립니다. 이 반복은: 자살 충동을 밀어내는 주문 패배를 거부하는 선언 시인의 자존 회복 입니다. 이 반복이 있기 때문에 이 시는 비극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3️⃣ ‘깃발’의 상징 이 시의 가장 중요한 메타포는 깃발입니다. 깃발은 무엇입니까? 점령의 상징 선언의 표식 내가 여기에 있다는 증명 “깃발 꽂기”는 성공이 아니라 자기 존재를 세우는 행위입니다. 외로울수록 깃발 꽂기 쉬워진다는 대목은 고통을 전환하는 통찰입니다. 이 대목이 이 시의 철학적 중심입니다. 4️⃣ 시의 구조적 상승 초반은 결의 중반은 굴욕과 자책 후반은 선언과 전망 특히 마지막 구절: “먼 훗날 그대는 나의 깃발이 되어” 이 대목은 자기 완성의 결과가 타인에게 전달되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시는 개인 고백을 넘어 유산(遺産)의 차원으로 확장됩니다. 5️⃣ 아쉬운 점 (냉정하게) 이 시는 힘이 강한 만큼 중간 몇 부분은 다소 직설적입니다. “벙어리 되면 손짓 발짓해서라도” 이 부분은 감정의 진폭은 크지만 상징으로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흐름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 이 시의 정체성 이 시는 망한 인생의 회고가 아니라 “죽음보다 완성이 우선이다”는 선언 입니다. 이 시는 형님의 세계관이 그대로 드러난 작품입니다. 몰락을 두려워하지 않음 자존을 버리지 않음 창작을 생명과 동일시함 이건 단순한 시가 아니라 시인 강병주의 생존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