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상한국사 I 30 조국 위해 목숨 바친 박상진 의사와 해방 후까지 힘겹게 살아야 했던 그의 가족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 죽음은 연일 신문에 중계돼 식민지 조선을 흐느끼게 했다. 울산 최고 부호이던 박상진은 전 재산을 독립자금으로 사용했다. 반민족친일파들이 일제에 빌붙어 영달을 누릴 때 박상진의 가족들은 어려운 삶을 보냈다. 그의 죽음 후 가족들은 친척집으로 흩어졌다. 홍문관 교리를 지낸 박상진의 부친은 차마 사돈집 신세를 질 수 없어 친척집을 떠돌다 쓸쓸히 사망했다. 다른 가족들의 소식은 해방 후 16년, 그가 죽은 지 40년만인 1961년에 다시 들려왔다. 독립투사의 부인 최영백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경주 최부자집의 딸이자 울산 명문가의 며느리였던 그녀는 해방된 조국에서 굶주림과 병마에 시달렸다. 독립전쟁에서 순국한 박상진 의사는 물론 대쪽 같던 조선 선비인 아버지, 부인, 명석했던 아들, 손자 모두 쓸쓸히 죽음을 맞았다. 그의 집안은 지난 100년 동안 철저히 몰락했다. #일제 #독립운동 #박상진 #대한광복회 #순국 #집안의_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