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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종용 분류: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열당과 학명: Orobanche coerulescens Stephan 크기: 약 10cm~30cm 원산지: 유럽, 아시아 서식지: 바닷가 모래땅 쑥 등에 기생하는 더부살이 식물 초종용 더부살이는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주고 삯을 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말합니다. 즉 남에게 얹혀 사는 것을 이르는데, 이런 관계가 생물계에도 많이있지요, 한 생물이 다른 생물의 영양분을 빼앗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더부살이 한다고 하며, 다른 말로는 기생한다고도 합니다. 기생충은 대표적인 더부살이 동물이며, 또 세균도 넓은 의미에서는 더부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물에는 겨우살이 종류와 열당과가 대표적이며 이중 열당과는 엽록체가 없는 식물로 다른 식물의 뿌리에 기생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야고 등 모두 8종이 서식하며 열당과의 하나인 초종용은 해변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기생식물로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본래 중국에서는 오리나무더부살이를 초종용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갯가에 자라는 갯더부살이를 이렇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종용이란 느리고 부드러운 모양을 말하며 약의 성질에서 유래하고있지요, 초종용은 사철쑥이나 다른 국화과 식물이 있는 곳에서 잘 자라며, 키는 10~30㎝정도 자랍니다. 잎은 백색으로 비늘 모양처럼 생겼으며 길이는 1~1.5㎝이며 잎에는 긴 털이 드문드문 있고 잎은 어긋나지요, 꽃은 5~6월에 피며 길이 2cm로 연한 자주색이고 원줄기 끝에 빽빽하게 길이 3~10cm 이삭꽃차례로 달립니다. 화수는 전길이의 1/3~1/2이고 솜같은 긴 털이 있으며 포는 삼각형 또는 좁은 삼각형이고 윗부분이 가늘지요, 꽃받침은 막질로 꽃 길이의 1/2정도이며 5개로 갈라집니다. 꽃부리는 순형이며 밑은 판통이고 윗부분은 휘어지며 겉에 털이 있고 상순은 넓고 끝이 요두이며 하순은 3개의 난원형 조각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입니다. 수술은 4개로 그 중 2개가 길지요, 열매는 7~8월경에 길이 약 1㎝의 좁은 타원형으로 달리며 열매가 다 익으면 두 쪽으로 갈라지고 안에는 검은색 종자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초종용은 열당, 갯더부살이, 사철더부살이, 쑥더부살이, 사철쑥더부살이, 라고도 부릅니다. 원줄기는 약용으로 쓰이며, 한방에서는 강정제 및 중풍 치료제로 사용하는 약초입니다. 자세한정보는 동의보감과 백과사전을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