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서울 지하철 7호선 에어커튼 시범차량과 막장환승 대림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Seoul Metro with air curtain for clean air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4K] 서울 지하철 7호선 에어커튼 시범차량과 막장환승 대림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Seoul Metro with air curtain for clean air

#지하철에어커튼 #대림역 #막장환승 국뽕 유튜브에서 한국은 보호막으로 국민을 지키고 있다고 난리가 났던 그 에어커튼이 설치된 시범차량을 타봤습니다. 이걸로 국민을 지키는거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 싶기는 하지만 국뽕 채널은 어그로를 끌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타보는 에어커튼 시범차량은 신기하고 재밌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곧 대림역에서 환승을 해야했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대림역 환승이랑 건대입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혈압 관리를 위해 걸어서 올라가다 보니 대림역쪽이 조금 더 힘든 느낌이었습니다. I rode a test vehicle with the air curtain installed, which caused a stir on YouTube that Korea is protecting the people with a protective shield. I think it makes sense to say that this is to protect the people, but I think the soup channel is an unavoidable choice to attract aggro. The first air curtain test vehicle I rode was interesting and fun. However, I was not comfortable because I had to transfer at Daerim Station soon. I thought it was similar to Daelim Station transfer and Konkuk University entrance, but as I walked up to manage high blood pressure, Daelim Station felt a little more difficult. 変なユーチューブで韓国は保護膜として、国民を守っていると大騒ぎが出たそのエアカーテンが設置された試験車両に乗ってみました。これ国民を守るだろうするのが理にかなっれるがたいと思うが、グクポンチャンネルはオグロルル引くために仕方ない選択ではないかします。初めてターボはエアカーテン試験車両は、不思議で楽しい時間を過ごしはしました。しかし、すぐに大林駅から乗り換えを必要があるため、心が穏やかではなかった。大林駅乗り換えやら建大入口ラング似ていると思っていたが、高血圧管理のために歩いて上がってみると大林駅の方がもう少しハードな印象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