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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Scene 1. 보목마을 해안가] 날씨가 좋아서 바다를 보러 또 보목에 버스를 타고 왔다. 이날은 보목포구에서 쇠소깍으로 이어지는 해안가를 걸었고 다시 보목포구로 돌아오는 코스로 걸었다. 0:18 [Scene 2. AI로 대체되는일] 걸으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아야 할지 생각했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업계에서 입지가 많이 좁아져있는 상태이고 업계에서 AI로 제일 먼저 대체될 포지션이라고 한다. 그래서 2년 전부터 다른 포지션 공부를 시작했었고 올해부터 실무에서 다른 포지션 일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지 얘기가 오가는 중에 권고사직을 받았다. 다른 포지션도 AI로 대체되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한다. 어떤 분은 올해 연말이라고 예상했고 또 어떤 분은 3년 뒤 라고도 예상했다. 1:08 [Scene 3. 다른 직업으로 전환해볼까?] 퇴사 마지막 날에 한 직원분께서 다른 포지션 공부보다는 본인의 콘텐츠를 브랜딩하고 영상을 만들어 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우선 구직활동을 하면서 유튜브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기 어렵다면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해 볼까 생각도 하고 있다. 1:52 [Scene 4. 보목마을 옆동네 하효마을] 여기서 부터는 하효마을이다. 이곳은 보목마을과 하효마을의 경계선이 있는 곳이다. 저기 등대들이 있는 곳이 하효항이다. 이쪽 해안가에서는 한라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어서 좋아한다. 앞으로 쭉 걷다가 옆으로 고개를 돌려 보면 나무 사이로 바다를 볼 수 있다. 2:33 [Scene 5. 하효마을의 야자수 숲] 위로 쭉 걷다 보면 이색적인 장소가 나타난다. 야자수 숲과 조그마한 오래된 오두막이 눈앞에 펼쳐진다. 저곳을 바라보고 있으면 한 폭의 그림이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있는 느낌이 든다. 길을 걷다가 꼭 멈춰 서게 되는 곳이다. 세상이 급변하고있는 와중에도 이렇게 예전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 있으면 뭔가 마음에 위안이 된다. 3:12 [Scene 6. 하효항의 제트보트] 저기 보이는 하효항에는 제트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예전에 동생이 제트보트를 운전했었다. 동생이 제트보트를 운전한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그때 회사를 같이 다니던 친구와 제트보트를 탔었다. 나는 너무 무서웠고 다리가 후들거렸었는데 같이 탔던 친구는 익사이팅한 것을 즐겨서 그런지 너무 좋아했었다.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이 난다. 3:47 [Scene 7. 테라로사] 좀 더 걷다 보면 테라로사가 나온다. 예전부터 좋아하는곳이 여서 제주에 내려오게 되면 꼭 들리게 된다. 여기는 초겨울에 오는 것을 추천드린다. 큰창 밖으로 보이는 귤밭이 노랗게 익으면 너무 예뻐서다. 이날은 따뜻한 디카페인 커피와 티라미수를 먹었다. 이 둘의 합이 너무 조화롭고 맛있었다. 4:30 [Scene 8. 보목포구로 돌아가는길] 다시 보목포구로 돌아간다. 돌아가는 길에 나뭇잎 사이 공간을 발견했다. 숲이 생각보다 깊고 신비로웠다. 걸어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길은 분명 같은 풍경인데도 보는 방향에 따라 달리 보여서 좋아한다. 5:19 [Scene 9. 섶섬이 좋다.] 걸어가다 보면 다시 저 멀리에 섶섬이 보인다. 섶섬은 어디에서든 보이면 너무 반갑다. 지금 이사 온 엄마 집에서도 아주 조그맣지만 섶섬 꼭대기가 보인다. 아주 어릴 때 어른들과 함께 친척 집에 가는 길에 큰 구렁이가 돌담을 넘어가는 걸 본 기억이 있다. 옛날에는 해안가에 뱀이 많아서 섶섬에 이무기의 전설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6:14 [Scene 10. 다시 보목포구] 보목 마을은 예전보다는 많이 발전하긴 했지만 다른 서귀포 동네들보다는 시골의 정취를 여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한다. 여기서 오염이 덜 된 채로 이 모습들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목포구에 다다랐을 때 옆으로 돌아 보니 한라산이 보였다. #퇴사브이로그 #40대1인가구 #권고사직 #AI대체직업 #보목마을 #하효마을 #테라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