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하동 존티재, 신촌재, 먹점재를 넘어 섬진강을 마주치는 지리산둘레길 11~12코스! Dji Mini4 Pro Active Track 극한체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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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11코스는 하동호에서 삼화실까지로 도로가 많아, 나는 비바체리조트 뒷편 임도를 이용해 명사마을 까지 간다. 초반 급 업힐이 3km 이어져 있어 호흡이 거칠지만 산 위에서 보는 하동호의 모습은 아름답다. 어느듯 명사마을에 도착. 명사마을은 돌배나무가 많다. 그래서인지 명사돌배마을이라고도 한다. 존티재는 명사마을과 삼화실의 경계지점에 있으며, 영상에서 보듯 대나무 천지이다. 2km남짓 대나무길이 끝나면 편백나무 숲길이 3~4km이어져 있어 명품임도 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나,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존티재, 버디재는 도보로도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이다. 존티재를 넘어 동점마을에 도착한다. 마을 정자가 시원스럽게 앉아있다. 한여름 동점마을 아래 계곡에서 더위를 식혀가는 곳이다. 삼화실저수지를 지나 도장골 마을회관으로 짧고 센 업힐을 한 후 구제봉자연휴양림 입구에 도착. 좌측방향 임도를 이용해 신촌마을, 신촌재를 오른다. 지리산둘레길 12코스가 지나는 길이다. 지리산둘레길 12코스는 삼화실에서 대축마을까지 16.7km로 구제봉은 둘레길에 빠져 있다. 나는 구제봉을 거쳐 신촌마을에서 12코스를 시작한다. 신촌마을 뒤로 1km정도 업힐을 하면 신촌재이다. 이후 다운하여 먹점마을로 이어지며, 다시 구제봉 활공장 방향으로 업힐이 이어지는 힘든 코스다. 다리에 힘이 점점 사라진다. 그래도 먹점재만 넘어면 섬진강을 조망하며 개치마을까지 다운 할 수 있는 멋진풍경이 나타난다. 황금들판 평사리에 도착. 평사리는 너무나 유명한 토지의 주 무대인 최참판댁이 있는 곳이며, 황금들판에 부부소나무가 푸르름을 과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파전과 묵을시켜 점심을 먹고 하중대, 상중대 마을을 거쳐 배티재를 넘는다. 마지막 업힐이라 그런지 힘이 빠져 오르기가 쉽지않다. 금낭마을 이후는 시원한 내리막으로 하동호로 돌아온다. 총길이 49km 누적고도 1,636m 약 7시간 소요되는 힘든코스이다. 끌바나 멜바는 없어 전기자전거도 가능하다. 밧데리만 충분하다면,,, 코스정보는 가민 로그인후 다운받으면 된다. 산악 자전거 - Garmin Connect에서 내 산악 자전거 활동을 확인합니다. #beatyesterday https://connect.garmin.com/modern/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