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빛침례교회 김동성목사 | "사무엘상 12장" |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 25.10.1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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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상담: 010. 9333. 5584 / 김동성 " 주 소: 대전 유성구 진잠로140번길 64 2층 ✰ˊ · 한빛침례교회 김동성목사 주일말씀 ✰ˊ · 성경본문 : 사무엘상 12장 8-13절 ✰ˊ · 제 목 :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ˊ · 날 짜 : 2025년 10월 19일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에 처음 왕을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였던 사무엘에게 백성들이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하자, 하나님이 왕인데 왜 왕을 세우려 하느냐며 사무엘이 불편해 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삼상8:7)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사울을 초대 왕으로 세웠습니다. 왕을 세워달라는 말의 함의는 ‘하나님이 싫다’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다. 「우리도 열방과 같이 되어 우리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삼상8:20) 생각해 봅시다. 나라에 전쟁이나 어려움이 생길 때 왕과 하나님 중 누구에게 나가겠습니까? 사사기를 보십시오. 삼손이 사사였던 시기, 이스라엘은 40년간 블레셋의 통치 하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 (삿13:1) 삼손이 블레셋과 싸울 때 이스라엘 장로들이 블레셋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삼손의 행동을 나무랐습니다. 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적당히 타협하며 안주하는 삶을 원했습니다. 다윗 시대에도 백성들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고 다윗 왕을 찾았습니다. 왕을 구하는 백성들의 마음 중심에는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없었고, 하나님은 진노하셨으나 왕을 허락하셨습니다.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방백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호13:10)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직전, 왕은 허울뿐인 허수아비로 전락하고, 백성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호13:11) 하나님이 진노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 왕을 찾을 것’을 아셨기 때문이며, 왕을 폐하신 것은 장차 ‘참 왕이신 예수님’이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교회시대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목사를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업이나 이사를 하게 되는 경우, 목사가 와서 축복해 주면 잘될 것이라 생각하는 미신적 행태가 만연합니다. 직접 하나님께 묻고 응답받고 의지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목사를 의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목사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좋지만, 본인은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개인적인 유대 없이 목사만 찾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주어진 사회 체제나 규범을 따르며 살아가는 데 익숙해진 사람들은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중시하는 사회에 적응하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삶의 선택 상황에서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목사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왕이 결정하는 대로 따르면 일면 편하지만,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죄악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한 핵심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답게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대전 #한빛침례교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죄인 #회개 #죄사함 #의인 #구원 #칭의 #거듭남 #성화 #은혜 #구원이후의삶 #정통복음 #주일말씀 #주일예배 #주일오전예배 #김동성목사 #온라인 #성경강해 #성경 #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