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김재진(낭송 장현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시가 필요한 순간, [오늘시요일] 장현주입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 따뜻한 시 한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따뜻한 시 한 잔 | 위로·힐링 시낭송 • [따뜻한 시 한잔] ▶ 그대를 위한 연서 | 사랑·그리움 시낭송 • [그대를 위한 연서] ▶ 마음 한켠의 창가 | 감성·순수 시낭송 • [마음 한켠의 창가] ▶ 불꽃처럼 남은 시 | 열정·저항·울림의 시 • [불꽃처럼 남은 시] ▶ 잠시 걸음 멈추고 | 사색·인생 시낭송 • [잠시 걸음 멈추고] #시낭송 #시낭송채널 #애송시 #명시 #힐링 #위로 #감성시 #사랑시 #한국시 #오늘시요일 #장현주 #일요일아침 #poem #poetry #koreanpoem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김재진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伴侶)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오늘시요일 #장현주 #시낭송 #시낭송가 #누구나혼자이지않은사람은없다 #김재진 #시인 #화가 #방송PD #poem #좋은시 #명시 #애송시 #힐링시 #대표시 #명상 #마음공부 #이별에다시올수있을까 #엄마냄새 #연어가돌아올때 #한번쯤다시살아볼수있다면 #얼마나더가야그리움이보일까 #먼산같은사라마에게기대고싶어라 #실연가 #하늘로가는강 #엄마의나무 #영남일보신춘문예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