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광주·전남 실제 미분양 8,688세대…정부 발표 배 이상 / KBS 2026.01.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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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래 침체와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와 전남의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KBS가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를 입수해 살펴보니 실제 미분양 규모가 정부 발표보다 배 이상 많은 8천 6백여 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9개 사업지에 만 세대가 넘는 아파트를 공급한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을 마친 곳은 1개 단지뿐이고 8개 단지가 미분양 상황입니다.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민간공원 아파트는) 다른 곳은 가보시면 다 마이너스 피(분양가 이하)에요. 미분양 나거나 분양받은 것도 조금 그러더라고요."] 하지만, 이 아파트들의 미분양 세대는 공식 통계에 제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이 아니면 공개할 의무가 없어서 업체가 규모를 줄이거나 공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 상황도 그만큼 왜곡될 수밖에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 데이터를 통해 광주와 전남의 실제 미분양 상황을 확인해 봤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 규모는 광주는 준공 전 4천133세대 준공 후 474세대로 4천 607세대가 분양되지 않았습니다. 정부 공식 통계의 3배가 넘습니다. 전남은 준공 전 2천212세대 준공 후 천869세대로 전체 미분양은 4천81세대에 달합니다. 마찬가지로 공식 통계인 2천770세대를 크게 웃돕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광주는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물량이고 전남은 10%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준공 전 미분양 물량들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대부분 입주가 이뤄지기 때문에, 악성 물량도 급증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준호/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 "부채 총액을 통제를 하다 보니까 수도권과 지방을 한꺼번에 이렇게 규제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담보 능력이 뒤받쳐준다고 하면 현실화 된 규제책으로 이원화해야 할 필요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우선 6만 가구 신속 공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공급도 규제도 수도권에만 맞춰진 가운데 지역의 주택 시장은 대책없이 외면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촬영기자:안재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