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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03.10 아크부대 18진, 9일 출국 UAE에서 8개월간 임무 수행 아크부대 18진이 인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했습니다. 특히, 18진에는 육군 300워리어와 특전사 탑팀으로 선발된 장병 등 최고의 특전용사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출국 당일, 윤현수기자가 장병들의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이른 아침 인천국제공항에 아크부대 18진 장병들을 태운 버스가 도착하고 베레모에 전투복을 갖춰입고, 배낭을 맨 장병들이 출국장으로 들어섭니다. 마스크 착용 속에 드러난 눈매에는 여느때완 다른 비장한 마음가짐이 묻어납니다. 이번에 파병되는 아크부대 18진 장병들은 앞으로 8개월 동안 섭씨 50도가 넘는 열사의 땅에서 교육훈련과 연합훈련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됩니다. 특히, 부대 지휘관인 김명응 단장은 파병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티모르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레바논 등 해외 파병 경험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까지 아랍에미리트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될 아크부대 18진 장병들. 대한민국 군사외교관이라는 자부심 속에 종횡무진 맹활약해주기를 기원합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