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환영과 분노...혼란 속 메시의 인도 투어 첫날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투어를 위해 사흘간의 일정으로 인도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첫날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성의 없는 태도에 팬들의 분노와 혼란으로 끝났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팬들이 아르헨티나 국기를 흔들며 인도에 도착한 축구 스타 메시를 환영합니다. 높이 21m의 메시 동상도 공개됐습니다. 메시는 인도 팬들의 환영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리오넬 메시 /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 : 콜카타 팬들이 저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보내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 오게 돼 매우 기쁩니다.] 하지만 저녁, 솔트레이크 스타디움의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비싼 입장료를 낸 팬 수만 명이 메시를 기다렸습니다. 메시는 경기장을 한 바퀴 돌며 인사했지만, 머문 시간은 불과 20분. 예정됐던 45분 일정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팬들의 환영은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좌석과 기물을 부수고 경기장으로 난입했습니다. [라툴 / 메시 팬 : 우리는 그를 보지도 못했고, 잠깐 스쳐보지도 못했습니다.] [라훌 / 메시 팬 : 완전히 사기였습니다. 돈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경찰이 투입돼 사태는 진정됐고, 행사 총책임자는 구금됐습니다. 환영으로 시작된 메시의 인도 투어는 콜카타에서 혼란 속에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메시는 앞으로 청소년 축구 클리닉과 자선 활동 등을 할 예정입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YTN 한상옥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