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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2010324 양심톡톡) 양심성찰 팁 - 오늘 내 역량에 할만한 것! 일일일생(一日一生), "하루가 한 생이다." 오늘에 집중하자고요, 오늘에. 오늘, 지금, 여기서. 오늘, 지금, 여기서, 역량껏, 상황껏 합시다. 그렇죠? 뭘 할까요? 역량껏, 상황껏, "하느님 뜻을 구현합시다!" 동양에서는 이것을 '천명(天命)'이라 그랬죠, 천명. 우리는 뭔지 알죠? '양심'이요. 양심성찰이라는 것은 이런 이유로 하는 겁니다, 양심성찰은. 양심성찰을 왜 하느냐? 어제는 전생(前生), 모릅니다. 내일은 내생(來生), 모릅니다. 오늘 여기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오늘만 보고 살자고요. 영화 '아저씨'인가, 있죠. "오늘만 산다." 오늘만 살자고요, 오늘만. 오늘 잘살면 내일은 당연히 좋을 거니까, 오늘만 살면 돼요. 오늘 잘 살아야 되는데, 어떻게 잘 살 수 있느냐? 천명(天命), 아버지 뜻과 함께 가야죠. 아버지 뜻에 맞춰야죠. 아버지 뜻을 무시하고 가면, 잘 살 수가 없어요. 당장에는 성공으로 보여도 다 무너집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뜻과 함께 갈 때 우리는 영성이 계발되고, 원불교식으로, 진급합니다. 레벨업 되는 거죠, 큰 보살이 돼요. 그런 삶을 살자고요. 역량초과(力量超過), 과유불급(過猶不及). 지금 여기서 양심성찰. 양심성찰은, 자아비판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자기비판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양심성찰은, 아버지 뜻을 읽어내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뜻이 양심이니까, 양심성찰은 왜 해야 돼요? 하느님 뜻을 읽어내려고. 지금 내가 어떻게 하면 잘살지 답을 찾으려고요. 지금 여기서 내가 꼭 해야 될 것, 아버지 뜻이 선명한 그거. 그거 해야 아버지랑 내가 하나 되어 살아갈 수 있는 그걸 찾아야 돼요. 그래서 양심성찰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역량, 내 역량, 내 상황, 상황이 오늘이에요, 지금 여기, 다른 데가 아니고요. 여기서의 내 상황, 내 역량에 최선을 다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모르겠냐고요, 내가 역량이 있는지 없는지. 지금 상황을 아버지가 모르겠냐고요, 하늘이. 당연히 답을 알죠. 하느님 뜻을 잘 읽고 하느님과 수작하는 겁니다. 수작을 나쁜 의미로도 쓰니까, 좋은 의미로 교제를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과 수작을 하자. 하느님 뜻을 읽어내야 되는데, 하느님은 이미 다 알아요. 내 역량도 나보다도 더 잘 알아요. 지금 여기서 내가 처한 상황도 나보다 더 잘 알아요. 그러면 분명히 내가 할 수 있는, 할 수 없는 거 말고요. 할 수 없는 건 내가 찜찜해 봤자 답이 없어요.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 아버지 뜻이 자명하고, 내가 분명히 할 만한 건데, 안 한 거 있잖아요, 못 하는 거. 할 수 있는 거, 자명한 것 중에, '그걸' 찾아내야 돼요. 그래서 양심성찰하는 겁니다. 자아비판하려고 하시는 거 아니에요. 이거 잘못하면, 자기비판만 죽어라 해요. 인의예지(仁義禮知) 가지고 따져서 자기 막, 혹독하게 비판하면 기분 좋은가요? 그러면 되게 양심적인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착각입니다. 또 다른 에고 놀음이에요. 나아지는 것도 없어요, 똑같이 하고 있을 거거든요.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내 역량과 상황을 다 감안해서 아버지가 나한테 기대하시는 그거요. 즉, 할 만한 거겠죠, 내가. 지금 그냥 할 만한가요? 아니요, 그건 아닐 수 있어요. 좀 노력을 해야, 할 만할 거예요, 아마. 용을 써야 할 만할 거예요. 하지만 아버지가 볼 때 할 만하다고 판단한 그거, 그걸 내가 안 했을 때 제일 찜찜합니다. 그걸 하면 그렇게 자명합니다. 아니 어차피 내가 못 할 것은 생각해 봤자 찜찜하기만 하지, 못해요. 그리고 내가 너무 쉽게 한 것은, 그건 자명하지만 내 최선이란 느낌 안 든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딱, 나로서 내 역량이 강화되려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게, 그게 최고 비방입니다. 내 역량에 어떤 한계에서 좀 더 노력하는 정도까지 하면요, 그거 내 역량 아니죠. 할 만했던 거죠, 노력하면. 노력해서 할 만한 거요. 노력해서 할 만한 것까지 내가 해놓으면 힘이 강해져 있어요. 내일은 더 큰 역량이 갖춰져 있습니다. 실력이 늘죠, 그러면서. 지금 내 역량에서 할 만한 거, 그게 자명한 거예요. 그걸 안 하면 더럽게 찜찜하겠죠, 그걸 안 하면. 할 만한데 안 하면, 얼마나 찜찜할까요? 못해서 안 하면 덜 찜찜해요. 찜찜하긴 한데, 뭐 어쩔 거예요?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윤홍식 대표 페이스북 / hongsiky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 http://www.hihd.co.kr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s://cafe.naver.com/bohd/64598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