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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국토부가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4차 선도사업 후보지에 인천이 포함됐습니다. 사업이 확정되면 제물포역과 동암역 인근 등 총 3곳에 주택 7천3백 호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토부가 추진 중인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의 제4차 선도사업 후보지에 인천이 포함됐습니다. 1호선 제물포역과 동암역, 7호선 굴포천역 등 3개 역세권 지역으로 향후 본 사업지로 확정되면 주택 7천3백66호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김영한/국토부 주택정책관]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 역세권 사업 대상지는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2010년 재정비 촉진구역이 해제된 이후 10여 년간 정비되지 못한 채 노후·슬럼화되고 있는 주거환경을 재정비하여 원도심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주거·상업·교육·문화기능이 집약된 자족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제물포 북부역 주변은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중 한 곳입니다. 개발 면적 9만 8천㎡에 총 3천1백 세대가 공급될 전망인데 지금까지 발표된 역세권 개발 후보지 가운데 두 번째로 규모가 큽니다. 민간 개발이 오랜 시간 지지부진 해온 만큼 공공 주도 개발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권혁철/ 미추홀구 부구청장] "재개발과 재건축 등이 진행되고 있는 타 원도심에 비해서 주민 자력에 의한 개발 의지와 능력이 부족하여 현재 개발이 지연되고 있고, 사업지로 선정이 된다면 지역주민 모두가 크게 환영하고 호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 동암역 남부 지역은 5만 제곱미터 면적에 1천7백 세대가, 굴포천역 인근에는 약 2천5백 세대가 들어선다는 계획입니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심 복합사업 역세권 개발 사업은 지하철역 반경 500m 이내로 제한해 추진됩니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 지역은 주민들의 개발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10% 이상의 주민이 동의하면 개발 예정 지구로 지정돼 본 사업 지구 선정에 탄력을 받게 됩니다. B tv 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