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감독되면 수석코치는 무조건 서재응이었다!│수비코치로 정근우 탐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방송 유혹 뿌리치고 코치했던 건 감독이 되고 싶었기 때문│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감독되면 수석코치는 무조건 서재응이었다!│수비코치로 정근우 탐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방송 유혹 뿌리치고 코치했던 건 감독이 되고 싶었기 때문│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10월 24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 제4대 감독으로 선임된 이호준 감독을 만났습니다. NC 창단 멤버로, 또 코치로 2020시즌 NC의 통합 우승을 함께 했던 그의 커리어를 되짚어 보면 이호준 감독은 준비된 감독입니다. 그는 감독을 하고 싶어 코치 세계에 발을 내딛었다고 말합니다. 선수 생활 은퇴 후 방송계의 ‘러브콜’이 쏟아졌지만 프로 감독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 연수부터 NC 타격코치, LG 타격코치, 퀄리티 컨트롤 코치, 수석코치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누구보다 우승과 인연이 깊습니다. SK 시절 김성근 감독과 함께 우승을 이끌며 ‘SK 왕조’를 이뤘고, NC에서는 선수로, LG에서는 코치로 또다시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었습니다. 그가 NC 감독에 오르며 ‘3년 내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과연 그 목표는 이뤄질 수 있을까요? 이호준 감독과의 인터뷰 1편을 소개합니다. #이호준 #서재응 #정근우 #NC다이노스 #염경엽 #차명석 #LG트윈스 #야구 #KBO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 멤버십에 가입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려보세요.    / @ssumtimes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