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 박상혁, "나경원 행태, 퇴장 레드카드 뿐… 국회의장 탓 전에 법안토론 시간에 법안 이야기 한마디도 못 하는 무능함 부끄러워하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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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상혁 #국민의힘 #나경원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법안 #입법 #국회의원 #필리버스터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이 불리할 때마다 심판 탓을 하는 고질병이 도졌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나경원 의원이 필리버스터 도중 의제와 무관한 발언을 이어가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마이크를 껐고, 이에 대해 국민의힘이 우 의장을 향해 '독재'를 운운하며 사퇴를 요구한 행태를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회법상 의장의 질서 유지 직무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행태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심판의 멱살을 잡는 비매너 선수와 다를 바 없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나아가, 국민의힘은 법안 토론 시간에 법안 이야기는 못 하는 무능함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뜻과 조금만 달라도 대통령, 국회의장, 선관위까지 적으로 돌리는 사람들에게 민주주의 운동장에서 주어질 것은 '퇴장 레드카드'뿐이라고 경고하며 발언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