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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의 범주화란 무엇인가? 감각자극이 들어와 사물을 인식하는 것보다, 내적으로 쌓인 경험을 출력하여 추론으로 사물을 재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하나의 사물과 상황을 인식할 때 그것을 '무엇'이라고 인식하게 하는 것은 내적인 선택에 달려있다는 말이며, 우리는 사물 자체, 상황 자체를 보지는 못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나'라고 여기는 지각의 범주화도 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무엇을 '나'라고 여기는가? 또는 무엇을 '나'라고 인식하는가? 그 인식에 어떤 감각적 자극이 영향을 미치고, 그 자극을 참고한 내적인 경험적 느낌인 감지는 '나'라는 지각범주를 어떻게 정의내리고 있는가? '이러 이러하니까 이것이 '나' 아닌가?' 라는 그 마음을 잘 들여다보라. 그리고 그 '나'라는 인식은 '컵'을 인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식에 의해 인식되는 대상임을, 지각의 범주 속 일임을 알아채보라. 그후 자문해보라. 무엇이 그 '나'를 알아챌까? 어떻게 그 알아챔은 일어나는가? 그 알아챔은, '나'라는 인식 이전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지 않는가? ------------------------------------------------ 17장 14절 不失法如券 業如負財物 此性則無記 分別有四種 ‘불실법[없어지지 않는 법]은 채권과 같고 업은 빚진 재물과 같다. 그것의 성품은 무기성(無記性)이고 분별하자면 네 종류가 있다. ------------------------------------------------ ▶ 이 영상은 2024년 11월 5일 오인회(깨어있기 후속모임)에서 진행된 중론 강의의 일부입니다 ------------------------------------------------ ▶ 출처: 중론 강의 67강 ▶ 강의: 월인(越因) ▶ 깨어있기 워크숍이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깨어있기'는 수상행식을 통해 '나'라는 느낌이 형성되는 과정을 경험적으로 살펴 '나'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 https://www.herenow.co.kr/bbs/zboard.... 깨어있기 영문판 Being Awake - The Grand Anatomy of Consciousness (English Edition)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 #퀄리아 #Qu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