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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2. 세계관 강의 전도자의 세계관 적용 연습 (1) 성경적 국가관 디모데전서 2:1-2 서론 : 논의의 전제조건 (1) 복음과 삶은 분리될 수 없다. “목사님은 복음만 말하라.”는 것은 복음과 삶을 분리시키는 교만이고, 창세기 3:1-6을 선택하는 오만이다. (2) 복음을 가지고, 성경을 가지고 모든 것을 보아야 한다. (3) 사단이 하는 거짓말에 속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단은 늘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것을 이용했다. (살후2:10, 요8:44) 1. 하나님의 방법 (1) 처음부터 국가가 아니라 교회를 주셨다. (2) 하나님의 관심은 세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다. ① 이 나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② 그 백성이 하나님의 자녀다. (3) 이것이 교회를 통해서 현실화되는 것이다. 출애굽을 통해서 형성된 성경 최초의 국가 체제는 세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였다. 2. 인간의 방법 (1)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의 나라로 바꿔 버렸다. ① 왕을 요구했다. 하나님 대신 세상 왕을 필요로 한 것이다. ② 사무엘이 이것을 두고 경고했다. 하나님 없는 세상 나라가 어떻게 백성을 압제하게 될 것인지를 미리 경고한 것이다. ③ 이렇게 해서 열리게 된 왕정 시대에는, 누가 왕이 되느냐가 중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가 나의 왕’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2) 현실에서 국가가 실패하는 모습을 보라. ① 현실 국가는 대체로 복음과 맞지 않았고(고전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가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 심지어 복음을 막는 체제가 되어 왔다(엡6:12, 엡2:2, 요14:30, 고후4:4). ② 당연히, 시대마다 복음을 막는 개인과 단체와 국가는 산산이 무너졌다. (삼상2:10) ③ 하지만 사단은 끊임없이 권력과 국가를 이용해서 복음을 막는 일을 해 왔다. 이것이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사실이다. 3. 전도자의 국가관 국가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성경은 어떤 이론이나 정치체제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바른 국가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다. (1) 복지와 구제는 필요하다(율법, 서신서). 그러나 성경은 이것을 국가나 교회의 제도로 강제하지 않았다. 개인이 할 일인 것이다. 개인은 스스로 일한 것으로 먹어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강조한다. (2) 평등과 자유에 대해서 성경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①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지만, 노예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고 상전들에게 순종하라고 했다. ② 성경은 복음을 가진 자의 자유를 강조한다. 그러나 복음을 위해서 스스로 통제할 수 있음을 가르친다. (3) 사유재산에 대해서 성경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 ① 사도행전 2장의 공동소유, 공동분배는 공산사회가 모델적인 사회여서가 아니라, 그 당시 상황에서는 불가피했기 때문에 한 것이었다. ② 실제로 그 이후에 초대교회에는 전문인, 산업인, 재벌들이 나왔다. ③ 십계명은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내용이다. ④ 토지 소유에 관해서, 희년 제도는 토지공개념을 지지하는 내용이 아니다.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지, 국가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았기에 최종적으로 심판을 선고받았다. (4) 민주주의에 대해서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는가? ① 성경의 사례들은 민주주의 방식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행15장, 예루살렘총회 등) ② 그러나 대중민주주의, 광장민주주의, 인기영합에 따른 포퓰리즘으로 가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성경은 더 많이 경고하고 있다. (요셉과 형들, 가데스바네아 사건, 엘리야와 850명의 우상 선지자, 예레미야와 반바벨론 민족주의 선지자들,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했던 백성들, 초대교회를 이단이라 정죄한 유대인 다수) → 불신자를 장악하고 있는 사단이, 바로 거짓 것을 믿게 하는 거짓말쟁이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 이후의 인간은 창세기 3장, 6장, 11장 중심이기에 선동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③ 성경이 제시하는 모델은 모세의 다스림, 초대교회의 중직자 운동, 바울의 제자 중심 전도운동이다. 이것은 100%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민주주의의 틀을 갖춘 공화정치(권력 분립)의 모습에 가깝다. 결론 (1) 성경이 말하는 국가는 하나님의 나라다. 현실 제도와 수단으로써 이것을 이 땅에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수단과 제도로도 인간의 영적 문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한계) (2) 그래서 국가가 그리스도의 자리,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려고 하는 ‘큰 정부’는 하나님과 맞지 않다. ① 성경과 복음이 최우선이라면, 개인의 자유와 사유재산을 폭넓게 보호하며, 개인의 생각과 믿음을 통제하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② 창세기 3장의 인간의 취약함을 안다면, 다수주의와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제도를 가진 국가가 되어야 한다. (미국 헌법) (3) 기본적인 그리스도인의 국가관을 정리해 보자. ①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바치는 것이다. ②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롬13:1-7, 딤전2:2) ③ 세상의 국가와 정부는 완전하지 않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할 수 없다. 우리는 국가를 사랑하고 존중하지만, 우리의 조국은 세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다. → 그 중에서 렘넌트, 전도자의 방향은, 왕 앞에 서는 것이다. 왕과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