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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데오 새벽묵상] 열왕기상 17장-20장 4월 2일(수): 열왕기상 17~20장 엘리야 선지자가 아합에게 가뭄을 예언합니다. 그릿 시냇가와 사르밧 과부의 집에서 하나님의 공급을 받습니다. 엘리야가 과부의 아들을 살립니다. 엘리야가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합니다. 하나님이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바알 선지자들이 죽임을 당합니다. 엘리야의 기도로 가뭄이 끝납니다. 이세벨이 엘리야를 죽이려 하자 광야로 갑니다. 엘리야는 엘리사를 후계자로 삼습니다. 아합이 아람 왕 벤하닷과 전쟁에서 승리하나, 벤하닷을 살려주고 하나님의 책망을 받습니다. 엘리야가 아합에게 수년동안 비도 이슬도 없을 것을 경고합니다. 풍요의 신이며 비의 신으로 알려진 바알의 무력함을 보여 줍니다.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에 숨고, 여호와께서 까마귀를 통해서 떡과 고기를 공급합니다. (17:6) 사르밧 과부의 도움을 받습니다.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인데, 엘리야는 먼저 자신을 위해 떡 한 개를 만들고, 그 후에 과부와 아들을 위해 만들라고 합니다. 과부가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 하였습니다. (17:13~16) 엘리야는 죽은 과부의 아들도 살립니다. (17:22) 제삼년에 엘리야가 아합에게 가서 홀로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 명과 대결을 합니다. (17:22) 송아지 한 마리를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로 응답하는 신이 누구인지 대결합니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아침부터 낮까지 부르짖고 칼과 창으로 몸을 상하게 하나 응답이 없었습니다. 엘리야는 제단을 물로 흠뻑 젖게 한 다음 기도합니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았습니다. (18:38)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일을 말하니 이세벨이 엘리야를 죽이고자 합니다. 엘리야가 도망가다가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 오히려 죽기를 원합니다. 천사가 위로합니다. 엘리야가 일어나 먹고 마시고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릅니다. 열왕기서 말씀을 통하여 여러 영적인 교훈을 얻습니다. 사르밧 과부를 통하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것과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억합니다. 어떠한 어려운 때에도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신실한 종들을 남기시고, 남은 자들을 (the Remnants) 통해 역사하십니다. 저희도 이 시대의 남은 자들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