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 가톨릭신문 | ‘젊은이들의 희년’ 폐막, 서울WYD는 2027년 8월 3-8일 확정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영상 내 이름 표기에 오타가 있습니다. '추승환'이 아닌 '추승완' 입니다. 인터뷰 해주신 추승완님께 진심어린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젊은이들의 희년’은 8월 3일 오전 토르 베르가타에서 봉헌된 폐막미사로 마무리됐습니다. 전날 밤샘기도부터 시작된 마지막 일정에는 100만 명의 순례자가 함께했고, 한국 순례단은 제대 가까이에서 참례했습니다. 교황은 희년 십자가를 들고 입장해 청년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성체현시와 강복을 주례했습니다. 기도 후 순례자들은 전통에 따라 비박하며 밤을 지새웠고, 3일 아침 교황은 다시 현장을 찾아 폐막미사를 집전했습니다. 미사 후 교황은 다음 세계청년대회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가톨릭신문 #젊은이들의희년 #폐막미사 #서울WYD #레오1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