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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취미생분들께 판소리를 가르치러 학원에 가는데요, 시간이 여유가 생겨서 소리 연습을 오랫만에 해보았어요. 19세기말 일제 강점기 시절 판소리, 그중에서도 박녹주 선생님의 단가 "대관강산", 송만갑 "새타령"을 좋아하는데요 현재 불리우는 판소리와는 달리 음 진행이 독특하고 거뜬 거뜬한 점이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인거같아요. 대관강산 가사는... 중국의 명승지를 찾아다니는 내용.. 저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들만 나옵니다 ㅎㅎㅎ 조선 말 판소리의 중요 소비층이었던 양반층들은 다 알아들으셨겠죠? 하지만 음악이 좋고 소리를 하다 보면 새로운 곳들을 이리저리 여행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판소리 단가에요. 새타령은 적벽가에 나오는 대목인데요, 적벽대전에서 패배한 조조 군사들이 새의 혼령이 되어서 우는 내용이에요. 여러가지 새소리가 나오고 이 대목 역시 박자나 멜로디가 꽤 복잡 미묘해요. 요즘 시국이 답답하고 산불에 여러 사고가 너무나 많네요.. 겨울 견디면 봄 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무시무시한 봄을 맞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몸도 덩달아 장단을 맞추는건지 작년 11월말에 걸린 감기가 비염으로 번져서 여전히 낫질 않네요 ㅜㅜ 그래도 버티고 또 버텨야죠.. 힘내요 우리 . *장소 :국악이 꽃피는 나무 (안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