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강준현, 뒤늦게 ‘우려’…“국회 세종의사당, 임기 내 완공 못해” / KBS 2025.06.2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리포트]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해 행정 비효율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수부는 세종에 두고 북극항로 개척을 담당할 청 단위 기관을 부산에 신설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강준현/더불어민주당 의원 : "세종시에 행복청이 있듯이, 그 (북극항로 개척) 사업을 책임질 수 있는 실무 청이 있으면 좋겠다. 해수부가 세종에 존치하는 게 좋다..."] 해수부 이전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 우려 입장이 나온 건 공약 발표 두 달여 만에 처음입니다. 강 의원은 "대선 공약이라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실제 민심보다 국민의힘이 정쟁화하는 측면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강준현/더불어민주당 의원 : "시민들 대다수가 해수부 이전 관련해서 엄청 관심 있으십니까? 그런 말(해수부 이전)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55.64% 득표율 얻었거든요."] 새 정부의 행정수도 추진 계획도 공개됐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별법은 다음 주쯤 발의될 예정인데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실을 세종시 이전 기관에 포함시키는 게 핵심입니다. 또,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완공 예정이지만 국회 세종의사당은 2033년, 빨라도 2032년 완공 예정으로 대통령 임기 내 완공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준현/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께서 공약한 건 '임기 내 건립'이라는 말을 썼거든요. 임기 내 건립, 건립이라는 말은 착공이라는 말도 포함되고."]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늘 또다시 중앙당 차원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어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해수부 이전에 반대한 것은 갈등을 부추기는 구태정치라며 해수부 이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