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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랙록의 래리 핑크부터 JP모건의 제미이 다이먼, 그리고 연준과 SEC의 주요 인사들까지 입을 모아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 자산은 토큰화될 것이다"라는 그들의 말은 단순한 수사일까요? 아니면 치밀하게 계산된 미국의 생존 전략일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월가 거물들의 발언과 최신 움직임을 분석하고, 미국이 왜 RWA 시장, 특히 '국채 토큰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지 그 속내를 파헤쳐 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왜 퍼블릭 체인이 아닌 '캔톤(Canton)'과 같은 허가형 블록체인이 주목받고 있는지, 코린이 아빠의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 #RWA #블랙록 #미국국채 #토큰화 #캔톤 #Canton #블록체인 #래리핑크 #제니존슨 #미국경제 #비트코인 #이더리움 #코린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