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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무주택자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넣어야 할 청약이 서울 강남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넣을 수가 없습니다. 최대 30억 차익이 예상되지만, 초강력 규제로 대출이 막혀 적어도 20억 원은 있어야 소형 평형이라도 잔금을 치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동건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도심에 모처럼 문을 연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방문객으로 북적입니다. 예약제로 손님을 받는데, 주말은 아예 빈자리가 없습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위치가 다름 아닌 반포동이기 때문입니다. 일반분양이 5백 가구가 넘는데다, 상한제 지역이라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크게 낮아 관심이 뜨겁습니다. ▶ 스탠딩 : 장동건 / 기자 "이 아파트의 전용 84㎡ 분양가는 약 27억 원에 책정됐습니다. 주변의 다른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최대 30억 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자금력이 약한 서민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10·15 대책으로 대출이 더 줄면서 소형인 전용면적 59㎡도 내년 입주 때 대출이 2억 원밖에 안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를 분양받으려면 적어도 25억 원은 있어야 합니다. ▶ 인터뷰 : 모델하우스 방문객 "아이가 있으니까 84㎡를 보고 있는데 분양가 자체도 사실 높고 대출이 막혀서 자금의 융통성이 좀 어렵기는 한데…." 온라인에서도 "대출 규제 때문에 속이 터진다", "로또 청약이지만 이번엔 선뜻 신청하기 고민된다"는 반응이 터져 나옵니다. ▶ 인터뷰(☎) : 윤지해 / 부동산R114 리서치 랩장 "서민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중요한 핵심지에서는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졌다…." 분양 침체 속에도 간간이 강남 등에서 로또 분양이 나오고 있지만, 현금부자들만의 잔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MBN뉴스 장동건입니다.[[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그 래 픽 : 유승희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