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뻔뻔한 박나래에 울분 토한 前 매니저? "주장하는 모든 것이 거짓말" [지금이뉴스]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에게도 갑질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 파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 A 씨는 박나래가 지난달 신규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앞두고 "소품이 필요 없다"고 했음에도, 당일 날 갑자기 매트, 와인잔 등의 소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메이크업 원장을 비롯한 여러 스태프들이 있었고, 박나래는 "왜 이렇게 못 찾냐", "일을 X같이 할 거면 왜 하냐", "잡도리 한번 해야겠다" 등 폭언을 했다는 게 A씨의 주장입니다. 한경닷컴에 따르면 A 씨는 해당 내용을 추가로 폭로한 이유에 대해 "저희는 박나래 씨 쪽에서 입장을 낼 때 반박할 때만 추가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며 "그녀가 주장하는 모든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자꾸 그런 주장을 한다면 저 역시 무고 등으로 추가 고소를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박나래가 A 씨를 만나 과거의 오해를 다 풀었다며 올린 입장문에 대해 "아직 내용을 공개할 순 없지만, 언젠가 녹취도 모두 공개할 수 있다"며 "전혀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전에 고소한 내용들과 관련해 "경찰 조사는 아직 받지 않았지만, 최대한 빨리 일정을 잡아보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