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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3.05.17 [2023 과학기술 강군] KF-21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내년 최초 양산 2001년 국산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한지 23년 만에 우리 손으로 만든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드디어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첫 생산 절차를 눈앞에 뒀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최초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KF-21이 내년도 최초 양산 착수를 위한 주요 절차인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습니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은 함정과 항공기처럼 개발에서 최초 생산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는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해 연구개발 중 양산을 추진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KF-21은 2016년 1월부터 체계개발에 착수해 2021년 4월 시제 1호기 출고 이후 지상 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소음, 진동,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KF-21 시제 1호기가 처음 시험비행에 성공했고 올해 3월까지 1~4호기의 비행시험이 잇달아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200차례 비행시험을 수행하면서 항공기 속도와 전투 행동반경, 이착륙 거리 등 260여 개 시험항목에 대한 검증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초에는 최신예 전투기들이 탑재하는 AESA레이다를 장착하고 시험비행에 성공했고 지난 4월에는 단거리와 장거리 공대공미사일 시험탄을 분리하는 시험도 성공해 본격적인 무장 운용 시험에 착수했습니다. KF-21은 향후 저고도, 고고도, 저속, 초음속 등 전 비행영역에서 안정성과 성능 관련 시험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공중급유, 공대공 미사일 유도발사, 전자전 장비와 관련한 시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방사청은 KF-21이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만큼 내년부터 최초양산에 들어가 2026년 최종전투용 적합판정을 획득하고 같은해 하반기부터 공군에 인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