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요리 N 화니] 화력덕후를 위한 아이템!~ '칠성버너' 리뷰 / BRS-71 / 몬스터버너 / 캠핑버너 / Asia Food / 늄냠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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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버너 구입처 링크 https://coupa.ng/bhbqDUDU ------------------------------------------------------------------------------------------------ 안녕하세요~ 화니입니다. 버너 3부작 마지막편~~ 입니다. 제가 이 채널은 운영하면서 정말 많이 받은 질문이 있었어요. '불맛 내는 법 알려주세요.' 혹은 '사용하고 계신 버너 어떤건가요?' 불맛은... 중식당과 동일한 웍헤이를 내고자 한다면 중화레인지를 구입해야 합니다. 가스토치, 설탕 등등 여러 편법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을린 맛만 낼수 있을 뿐, 웍헤이의 필수요소인 '열기'를 얻을수 없답니다. 일단 웍헤이를 하고자 하면 웍 아랫부분에 순간적인 히팅을 해 줄수 있는 열원이 필요합니다. 즉, 정답은 '중화 레인지'죠 그러나 가정집에 중화레인지를 설치하고자 한다면 많은 비용을 감수해야 한답니다. 일단 가스배관을 확장해야하고, 매달 청구되는 가스요금도 감당해야겠죠? 그건 머나먼 이야기이니 패스~~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아봅시다. 일단 가스버너(스토브)의 구조는 매우 단순합니다. 연료인 가스에 산화제(통상적으로는 공기)를 섞어준 후 태워주는 그런 구조이지요. 때문에 손재주만 좋다면 직접 만들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한 구독자분께서는 가스토치 여러개를 엮어서 개조한 후 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역시 예전에 장사할때 자작해서 사용한적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설픈 솜씨로 자작한 장비를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본 영상에서는 '기성품'에 한정... 가정 화력좋은 버너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버너 중 가장 화력이 강한 버너는 일본 스노우피크사의 '강염'스토브 입니다. 총 화력 8500kcal로 가정용 가스레인지의 3배 정도이지요. 그러나 이 제품은 아주 고가입니다. 무려 40만원대! 덕력 충만한 분들은 구입하시겠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좀 힘들죠. 그러나~ 훨씬 저렴한 버너가 있다는 사실 BRS-71 이라는 이 버너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좀 알려진 제품입니다. 7개의 화구를 가지고 있기에 '칠성버너'라고 하지요. 각 화구에는 망 같은 노즐이 있는데요, '리액터'방식으로 열을 오래 잡아두는 한편, 불연소를 최소화시켜 더욱 강한 화력을 내게 합니다. 이 각 화구는 분리해서 청소가 가능하며 파손될 경우 따로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 버너의 화력은 얼마나 될까요? 무려 8428kcal에 달합니다. 이 정도면 강염이랑 비슷한 수준이죠. 물 1리터 끓데 2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일단 장점은? 가격대 화력이 최고입니다. 스노우피크의 강염스토브다 40만원대, 이건 아무리 비싸게 구입해봤자 10만원대 입니다. 급한게 아니면 해외직구 넣고 느긋하게~ 5만원대에 구입 가능합니다. 그리고 웍을 올리기 아주 좋습니다. 이유인즉 오덕부분에 관절이 있어 팬을 올리면 팬의 각도에 맞추어 오덕이 움직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겠죠. 색상이 별로... 나쁜말로 '구려'요. 불도장 촬영했을때 사용했는데 뭔가 분위가 확 깨버리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중국느낌 들게 빨간색이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코베아의 빨간 가솔린통이 멋진것처럼..) 그리고 발열! 가솔린버너급의 발열을 자랑합니다. 아무래도 이건 일부러 이렇게 설계한듯 합니다. 버너 자체의 온도를 올려 가스의 압력을 높여주는? 그런 식으로 말이죠. 그 밖에 마감 면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일 치명적인건 기화버너라는 점이지요. 이렇게 출력이 강한 버너는 가스통이 금방 차가워지는데요, 그 결과 처음에는 강하지만 점점 화력이 약해진답니다. 물론 옵션으로 '가스모듈'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길쭉이부탄 4개가 들어가는 플라스틱 박스인데요, 저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튼튼한 버너 본체와 달리 가스모듈은 내구도가 약해보였거든요. 그래서 지웍스(국산) 가스스테이션을 구입했는데, 이게 문제가 가격이... 버너 자체는 저렴하지만 이를 보완하려면 10만원 정도의 투자가 더 필요합니다. 가스스테이션이든, 프로판통과 감압밸브를 쓰던 말이죠. 게다가 점화기가 없어 수동으로 점화해야 하는 불편함까지... '화력에 살고 화력에 죽는다.' 라는 추천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 버너를 써도 중식당의 웍헤이를 그대로 낼수는 없거든요. 다만 가정집의 3배나 되는 화력이니 요리하면서 '아쉬움'을 느껴보셨다면 한번 써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제품 키워드 BRS-71 칠성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