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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3.04.20 [2023 튼튼한 국방] “황소야 가자”…특전사 제주도 전지훈련 ② 육군특전사 귀성부대, 황소대대의 제주도 전지훈련 현장을 연속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소식, 최고의 훈련 여건 속에서 최정예 특전요원의 담금질을 취재했습니다. 조다니엘 기잡니다. 지난 14일 이른 아침. 연병장에 모인 특전대원들이 체력단련에 돌입합니다. 철봉에 매달려 무릎을 팔꿈치까지 올려야 하는 레그턱은 2분 동안 30개를 해야 특급전사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전장 순환운동. 엎드린 상태에서 양쪽 팔다리로 뛰는 베어워크와 환자 어깨에 메고 달리기, 15kg의 탄약통 20번 들었다 놓기와 탄약통 들고 달리기 등 전투현장에 응용 가능한 다양한 과제를 2분 36초안에 해내야 합니다. 훈련 후 곧장 전투력 측정을 앞둔 시기, 체력단련의 의지와 열기는 더해지고 강한 특전요원으로의 혹독한 담금질이 이어집니다. 부대는 제주도 훈련장이 체력단련과 함께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여건이라 말합니다. 기합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태권도 연습, 빗줄기 속에서도 훈련은 이어집니다. 특히 부대는 올해 제75주년 국군의 날 태권도 시범부대로 선정된 만큼, 자체 경연대회를 열어 훈련과 단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황소대대의 한 달간의 제주도 훈련. 그 속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장병도 있었습니다.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훈련에 참여한 김준우 중대장. 첫 특전사 생활을 이곳 제주도 훈련장에서 시작한 만큼 전역을 앞둔 시점에서 마지막 제주도 전지훈련에 동참한겁니다. 최고의 휴양지 제주도에서 가장 혹독한 담금질을 이어가는 황소대대. 최강, 최정예를 향한 특전요원의 훈련은 멈추지 않습니다. 국방뉴스 조다니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