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마태 복음 51강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마태복음 13장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선포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가득한 장입니다. 53절은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라는 말로 시작되며, 말씀을 들은 이들이 실제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전환점이 됩니다. 예수님은 비유의 자리에서 나사렛이라는 현실의 자리로 이동하십니다(마 13:53). 고향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사람들은 그 지혜와 능력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 놀라움은 곧 질문과 의심으로 바뀝니다. “이 사람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는 말 속에는, 예수님을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여기는 익숙함과 판단이 담겨 있습니다(13:55~56). 말씀의 권위는 인정하면서도, 그 말씀을 전하시는 분의 정체는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태도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내려놓기보다, 자신들이 가진 기준과 기대 안에서 예수를 재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성경은 “그들이 예수를 배척한지라”고 증언합니다(마 13:57). 여기서 배척한다는 말은 말씀에 걸려 넘어졌다는 의미로, 문제는 말씀이 아니라 말씀을 대하는 마음의 상태였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에 대해 주님은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13:57). 이는 개인적 경험을 넘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거부해 온 인간의 반복된 모습을 드러내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그러했듯,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께서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배척을 받으셨습니다. 본문의 마지막은 매우 엄중합니다. “그들의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는 말씀은, 예수님께 능력이 없으셨다는 뜻이 아니라 불신앙이 은혜를 누리는 통로를 가로막았다는 선언입니다(마 13:58, 히 4:2). 하나님 나라의 능력은 줄어든 적이 없으나, 믿음 없는 마음은 그 능력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익숙한 존재로만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씀을 듣기보다 판단하는 자리에 서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합니다. 아는 지식이 믿음을 대신할 수 없고, 오래 들은 말씀이 자동으로 순종을 낳지는 않습니다(고전 2:8).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말씀 앞에 겸손히 서야 합니다. 말씀을 평가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에 의해 평가받는 자로 설 때 하나님의 나라는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능력으로 드러납니다(사 66:2). 이 모든 말씀을 통해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삶으로 나아가, 모든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