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되돌아본 2025] 수렁에 빠진 석화·철강 산업…구조조정 ‘칼바람’ 예고 / KBS 2025.12.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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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서산 대산단지 주변 상가입니다. 한 집 걸러 한 집씩 임대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문을 연 식당도 손님이 예년만 못합니다. [상인/음성변조 : "작년부터 (손님이) 없어요. 많이 까먹었지. 한 1억 원은 까먹은 거 같아요."] 중국발 공급 과잉에 대산 석유화학단지 가동률은 지난해 74%에서 올해 6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결국, 정부가 강도 높은 통폐합을 예고했는데 구조조정 압박이 심해지면서 내년이 더 힘들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협력업체 직원 : "인원 감축을 많이 해요, 현장에. 예를 들어서 20명 일하던 데를 현재 현장에 가보면 10명이…. 새로 시작하는 한 해는 더 힘들 거예요."] 철강산업 의존도가 높은 당진에도 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 여파로 올해 당진지역 주요 철강기업들의 매출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김민호/당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지난 10월 : "지역의 전반적인 철강산업이 약 50% 정도로 가동률이 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전체가 침체로 빠져드는 상황입니다."] 탄소중립 기조 속에 화력발전소 폐쇄가 줄줄이 예고된 태안도 인구 5만 명 붕괴가 멀지 않았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영인/태안군의원 : "(내년에) 2호기, 앞으로 3, 4, 5, 6호기 쭉 폐쇄가 진행되잖아요. 결국에는 (인구가) 다 유출이 되는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기간 산업 침체는 지방세 감소로 이어져 지자체가 추진하는 현안 사업마저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지역 경제를 떠맡았던 기간 산업들이 경쟁력을 잃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면서 산업대전환이 지역의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