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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제비 이곡은 엄지 한음 그리고 검지랑 새끼손가락 두음으로 짚는 6도 화음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활달한 리듬을 만드는데 그 리듬도 계속 변해갑니다. 두개씩 묶었다 세개씩 묶었다 하면서 변화를 주는거죠. 레가토로 연주하다가 스타카토로 튀기듯 연주하기도 하고요. 에튀드의 맛, 쇼팽이 제시한 각각의 테크닉을 익히는게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걸 넘어서면 달달한 묘미가 느껴진답니다. 사실 넘어선다는 것도 좀 그렇구요, 그냥 어려움과 같이 가는거죠. 기함하게 빠르지 않아도 되고 손가락이 뜻밖에 미끄러진다해도 해도 누가 잡아간답니까. 라이브 라는것은 오히려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학생때는 견고하게 연주하는 데에만 곤두선 마음으로 에튀드를 대할 수 밖에 없었는데 피아니스트로 여러분을 위해 연주하면서 에튀드의 참맛을 알았기에 에튀드에 트라우마가 있다시피 한 전공자들에게 오히려 학생을 벗어나고서야말로 꼭 에튀드를 다시 연주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심사위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관객을 위해서요. '누구 들으라고 하는 음악인가?'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다보니 마음가짐 자체와 에튀드에 대한 태도가 바뀌고 전곡연주에의 도전의 어려움이 더 큰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에튀드 트라우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오늘 마침 낮에 들은 라디오 방송에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나왔더라고요. 에튀드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고 지휘자로 데뷔하는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는데 예전 2017년 인터뷰 중 에튀드에 관한 말을 본 것이 생각나 공유합니다. 도대체 아는피아니스트가 전곡연주 했다며 열흘동안 매일 들려주고 있는 이 쇼팽에튀드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데에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쇼팽ㆍ차이콥스키 콩쿠르는 나갈 생각도 못 했어요.” 피아니스트 김선욱(29)이 JTBC 온라인 방송 ‘고전적하루’에서 국제 콩쿠르와 관련한 일화를 들려줬다. 23일 업데이트 된 이 방송에서 김선욱은 “2002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에 나갔는데 쇼팽 연습곡을 치던 중 심하게 두번이나 틀리고 콩쿠르에서 낙방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후로 절대로 에튀드(연습곡)을 쳐야 하는 콩쿠르엔 안 나가겠다고 결심했다. 쇼팽ㆍ차이콥스키 콩쿠르는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쇼팽 에튀드는 손가락 움직임의 기교를 극대화한 작품들이다. 많은 대형 국제 콩쿠르에서 필수로 쳐야하는 작품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김선욱은 14세에 쇼팽 에튀드 중 Op.25 No.11 ‘겨울바람’을 치다가 완전히 틀린 음을 두번이나 냈다. 김선욱은 “그 후 연습곡은 절대 안 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김선욱이 차이콥스키 콩쿠르 안 나간 이유 ----------------------------------------------------------------- 오늘 벌써 열번째 곡 이제 두곡만 남았어요. 페친여러분도 저의 유튜브 쇼팽맛집에 단골이 되시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피아노와 함게 더욱 다채로운 맛으로 대접해 드릴 수 있겠다는 저만의 기대말이죠! 역시나 피아니스트는 피아노와 함께 있을 때 다른 어떤 경우보다 소통이나 태도도 더 자연스럽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가 저를 생각해봐도 결국은 늘 그렇더라고요.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쇼팽맛집 시식회 매일 매일 에튀드의 맛을 함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피아니스트 이민정 헌신과 열정의 음악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이민정은 미국과 유럽에서 쌓은 교육과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고전음악을 전하고 있다.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사명을 다하는 동시, 학구적이며 대중성을 두루 아우르는 노력을 통해 연주자로서 발전의 기쁨을 만끽하고 그 즐거움을 관객과 함께 활발히 소통하며 누리고 있다. 2017년 1월 귀국독주회 이후, 아는피아니스트 이민정의 고백 3부작 리사이틀 시리즈를 마치고 관객들과 더 가까이 음악으로 만나고자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이민정이 전하는 피아노 이야기와 무대 뒤, 연습실 밖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http://www.facebook.com/ilovemin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