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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동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압박해온 김한길 전 공동대표는 문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판하며 사실상 탈당을 결심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김 전 대표의 탈당이 현실화되면 이른바 김한길계 의원들의 줄 탈당으로 이어져 제1 야당의 분당 사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정치연합 김한길 전 공동대표는 자신의 사퇴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문재인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문 대표가 측근들에게 떠밀려 나듯 사퇴할 수 없다고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자 정면 반박에 나선 것입니다. [김한길, 새정치연합 전 공동대표] "이제 당이 이 지경까지 온 마당에 꽃가마 타고 나가야 맞단 얘깁니까. 저 진짜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김 전 대표는 또 공천권 나누기로 탈당과 분당 사태를 막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조기 선대위 중재안에 대한 거부 의사도 분명히 했습니다. [김한길, 새정치연합 전 공동대표] "지금 공천권 나누기로 문제를 봉합하자 이런 식의 접근은 말이 안 됩니다. 이제 우리 당이 국민들에게 더 이상 추한 모습 보이지 않아야 하고요 이런 얘기 들으면 국민들이 다 혀를 차실 겁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 전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이 사실상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탈당 시기가 임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김 전 대표가 내년 초쯤 탈당을 결행하면 김한길계 의원들의 줄 탈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새정치연합 내분 사태는 분당 국면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특히, 김 전 대표를 비롯한 탈당파들이 안철수 신당으로 헤쳐 모일 경우 야권 지형이 전폭적으로 개편되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김 전 대표와 함께 비주류의 양대 축인 박지원 전 원내대표 역시 신당 창당파와 접촉하며 문 대표를 압박하는 동시에 탈당 명분 쌓기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양대 비주류 수장의 사퇴 압박 속에 문재인 대표는 성탄 연휴에 부산과 경남 양산 자택에 머물며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정국 구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 대표는 측근들에게 비주류 진영이 자꾸 사퇴를 요구하면 아예 양산으로 내려가 정계 은퇴를 할 수도 있다며 떠밀리듯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류 진영에서는 비주류의 압박에 끌려다니는 모양새로는 당력을 집중하기 어려운 만큼 총선 체제에 집중...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1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