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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0.01.30 [육군 특전사, 새해 첫 강하 훈련] 공수기본교육 836기, 2박 3일간 자격 강하 실시 특전사라면 모두 거쳐 가는 육군 특수전학교 공수교육대. 이곳에서 특전사의 꽃이라고 불리는 공수기본교육이 한창입니다. 올해 첫 기수인 공수기본 836기 교육생들은 지난 13일에 입교해 2주간의 지상훈련을 받고 마지막 2박 3일간의 자격 강하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설렘과 긴장으로 자격강하를 준비하는 교육생들. 강하 훈련에 앞서 서로 도와가며 장비를 착용하고 2중 3중으로 장비를 점검합니다. 강하헬멧과 강하복, 완전군장에 낙하산까지 약 40kg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교육생들. 정예 공중침투 요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습니다. 곧이어 시누크 헬기가 훈련장에 도착하자 일제히 탑승합니다. 1900피트, 약 580미터 상공에 다다르자 항공기의 문이 열리고 교관의 지시에 따라 교육생들이 움직입니다. 생명과 같은 낙하산을 펼쳐줄 줄을 걸고 상공의 칼바람을 맞으며 순서를 기다립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아찔한 높이, 하지만 한 치의 망서림도 없이 뛰어내립니다. 이내 낙하산이 물결이 상공을 수놓으며 목표지점까지 약 2분 동안 공중이동이 이어집니다. 지상에서 교육생들을 유도하는 교관들과 호흡을 맞추며 착지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교육생들은 총 4번의 자격강하를 합격해야만 공수기본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데요. 지금 완전군장을 한 채로 마지막 자격강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지상에 내려온 교육생들은 특전사로서의 자부심과 뿌듯함이 가득합니다. 제 인생에서 첫 강하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었지만 뛰고 나서 뿌듯하고 특전사로서의 자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가 되기 위해 남은 훈련도 열심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자격강하를 성공적으로 마친 공수기본 836기 교육생들은 오는 31일 영예로운 공수마크를 가슴에 달고 수료할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조다니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