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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2030년까지 주택 135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공언했던 정부가 오늘 후속대책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 서울 용산과 태릉, 경기 과천 등의 도심에 위치한 부지나 낡은 청사 등을 활용하여 발굴하는 것으로 기존에 계획된 용산 물량을 포함하여 총 6만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덜어내고 내년부터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서울의 주택 공급, 수도권의 주택 공급이 매우 부진하면서 실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말 여러 가지를 정말 '영끌'해서 뭔가 준비를 해 봤는데요.] [앵커] 그러니까 가능한 부지는 최대한 끌어 모으겠다는 의지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인지 짚어볼까요. [이인철] 장관님이 말씀하셨던 용산이라든가 태릉CC라든가 과천 하면 무주택자, 청년, 신혼부부 최고로 원하는 입지입니다. 이게 설명대로만 된다면 아마 무주택자들 기다릴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든 이번 대책은 지난해 9. 2 대책 공공을 주도로 해서 향후 5년간 135만 호, 연간 27만 호씩 꼬박꼬박 착공 기준으로 하겠다는 로드맵의 후속 대책입니다. 이번에 수도권에 총 6만 가구인데 배분을 보면 서울이 절반 이상이에요. 3만 2000가구. 그리고 서울, 경기, 수도권에 2만 8000가구인데 입지가 정말로 좋습니다. 그런데 늘 들었던 지역이에요. 용산부터 시작해서 태릉, 경기도 과천, 남양주 다 포함되어 있는데 일단 서울의 경우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가장 넓죠. 이걸 1만 2000가구까지 늘려보겠다는 거고. 태릉CC의 경우에도 군 골프장이 있는 것을 개발해서 6800가구 정도를, 과천 경마장에도 여기도 한 9800이니까 1만 가구 정도의 가구를, 또 남양주 군부대가 있는 곳에 4200호 정도인데 왜 영끌이라는 표현을 썼느냐, 모두 34곳이에요. 이게 전부 다 유휴부지, 노는 땅 내지는 공공청사가 있거나 조금 허름한 공유지들인데 봤더니 25가구도 있어요. 그리고 이외에도 동작우체국도 있어요. 여기 30가구가 들어섭니다. 그러다 보니까 25가구에서 물론 100여 가구 이상, 1000가구 이상 들어오는 데도 있는데 정말로 영끌했다는 말이 들어가는데. [앵커] 25가구면 아파트 한 동 정도인 거잖아요. [이인철] 우체국이 빠지면 거기에 아무리 위로 짓는다 하더라도 두 동 내지 한 동이면 못 짓잖아요. 그러니까 30가구가 들어선다는 얘기는 거기 복합개발한다고 하더라도. 복합개발이라는 건 밑에는 상가를 놓고 위에는 주거시설을 놓는 걸 얘기하는데 한다고 하더라도 36가구, 25가구는 한 동 정도예요. 그런데 우체국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지금 34곳 가운데 우체국이 무려 9곳이에요. 제가 아까 생각나서 물어봤잖아요. 혹시 뉴스 전달하다가 네덜란드에서 우편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다라는 소식 들었냐고 물어봤는데 사실은 이게 없어서는 안 되거든요. 이걸 옮겨서 새로 갈 곳을 마련하고 난 다음에 다시 이분들이 비워줘야만 거기서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있는 땅은 진짜 다 끌어서 땅은 확보했는데 결국에는 착공을 하고 건물을 지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