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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23년도 임산물생산조사 결과 약용식물과 산나물 등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액이 전년 대비 3.9% 늘어난 2조 4,70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오미자와 마 같은 약용식물은 전년보다 9.3% 증가한 6,470억 원에 달했고 더덕과 도라지 등 산나물은 19% 늘어나 4,703억 원, 칡뿌리와 옻나무순 등 수목 부산물은 25.6% 많은 1,444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대추'는 보은군에서 가장 많이 생산됐고 '밤'과 '생표고'는 부여군, '복분자딸기'는 고창군, '건표고'는 장흥군에서 전국 최고의 생산량을 보였습니다. 또 홍천군은 '산양삼'과 '도라지'가, 안동시는 '마', 문경시는 '오미자'의 생산량이 가장 앞섰습니다. 임산물 총 생산액은 7조 1,298억 원으로, 그중 경상북도의 생산액이 가장 높았고,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임산물생산조사는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산림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신뢰도 높은 통계정보로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임산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