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증질환 중심병원' 개원.."지역 의료 허브 도약" 2509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울산대학교병원이 암·뇌·심장 분야에 특화된 중증질환 중심병원을 열었습니다. 앞으로는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고 울산에서 중증질환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1975년 현대중공업 부속 해성병원으로 출발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울산대병원, 암·뇌·심장 분야에 특화된 중증질환 중심병원을 새롭게 개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증질환 환자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울산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실제로 해마다 울산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 치료를 받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2023년에는 진료를 받은 사람 중 20%가 타 지역 대형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병원을 새로 짓고 뇌병원과 심장병원 규모를 확장하는 등 의료 인프라를 늘릴 예정입니다. 또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당일 CT 검사와, 3일 이내 MRI 검사 등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확충으로 우수 의료 인력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종하/울산대학교병원장 "보통 그 지역의 (환자) 유출률은 10%는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거라고 상황을 얘기를 합니다. 저희 바람은 그게 한 자릿수로 내려와서, 어쩔 수 없는 유출을 제외하고는.." 병원은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암·뇌·심장 전문 중심병원 단장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이번 중증질환 중심병원 개원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울산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ubc뉴스 이채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