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의 진리에서 나온 ‘무량의경’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우학스님의 특별법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오직 하나의 진리에서 나온 ‘무량의경’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우학스님의 특별법문]

#우학스님 #한국불교대학 #법화경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우학스님의 특별법문 6 세존께서는 둘러앉은 사부대중으로부터 공양과 공경과 존중과 찬탄을 받으시며 여러 보살들을 위하여 대승경을 설하시니 그 이름이 ‘무량의경(無量義經)’이었다 이는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께서 항상 보호하시고 마음에 두어 잊지 않으시는 경이었다 그 가르침은 오직 하나의 진리로부터 나오는데 그 자세한 답은 법화경에서 나온다 따라서 법화경의 개경(開經)이라고 불린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결가부좌로 무량의처삼매에 드시니 이때 하늘에서는 만다라꽃과 마하만다라꽃과 만수사꽃과 마하만수사꽃이 비 오듯이 부처님 위와 여러 대중들에게 내렸으며 넓은 부처님의 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다 여러 작은 왕들과 전륜성왕 등의 대중들이 일찍이 없었던 일을 보고 기뻐하며 합장하고 일심으로 부처님을 우러러 보았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께서 알기 쉽게 불교를 공부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법문의 시간 ●BTN명법문 유튜브 구독하기    / @btn1007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1855-0108(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