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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자유형 200m도 1위…박태환 "이제 내가 독보적이진 않아" 우리 나이로 올해 서른. 그러나 박태환은 여전히 가장 빨랐습니다. 박태환은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6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를 차지한 '띠동갑' 이호준보다 거의 2초 빠른 기록입니다. [박태환 /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1위] "아휴, 힘들다. 사실 47초 정도 나오면 어떡하나 내심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46초대가 나와서 나쁘지는 않은 것 같고요." 박태환은 자유형 400m와 100m, 200m까지 1위를 싹쓸이하고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자격을 여유있게 따냈습니다. 아직 부동의 '한국 최강'이지만, 박태환은 후배들이 성장한만큼 이제 자신이 독보적인 존재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태환 /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1위] "예전에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뭐 '발도 못 따라온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면, 지금은 사력을 다해서 저도 국내 선수들과 같이 긴장하면서 할 수 있는. 제가 독보적이 아니라…" 네번째 아시안게임을 앞둔 박태환은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은퇴하는 그날까지 한국 수영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박태환 /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1위] "마지막 스타트대 서는 날까지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도 제가 같이 수영하는 날까지 좋은 경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에 이어 400m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