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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경책듣기 코너에서 벌써 세 번째로 인사 드리는 녹색연합 활동가 유새미입니다. 지난 번에는 [도시를 바꾸는 새] 를 읽으며 도시의 빽빽한 건물, 소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새들의 이야기를 나눴었구요, [리페어 컬처]를 읽으며 끝없이 성장을 외치는 사회에서 벗어나 수리 수선 재활용 사회를 만드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는데요. 오늘 들으실 책도 도시와 관련된 책이에요. [어반 정글],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일지 조금 상상이 되시죠? 지금 세계 인구 76%가 도시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이 숫자만 놓고 보아도 야생생물의 삶에 도시가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쳤으리라 짐작할 수 있는데요. 이제는 더이상 인간들만의 도시, 야생생물들만의 정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침투한 야생의 영역만큼, 야생생물들도 인간의 도시에 들어와 자신들만의 정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전에 없던 모습의 도시 생태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한 번 들어보실래요? 01:36 _ 7장 주트로폴리스 - 새로운 종들, 어바니제이션 동물의 등장 (p. 313~324) 🏃발로 뛰고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있는 녹색연합의 활동을 함께하는 방법 🙌녹색연합 정기후원 https://bit.ly/2PH4MGA 🦌야생동물🐑 서식지 지킴이 모금함 https://bit.ly/3fQaz7u 🥰녹색연합의 소식을 더 가까이에서 들어보아요🥰 IG https://bit.ly/3mA7kT4 FB https://bit.ly/3dLYSMv [CREDIT] 기획 서해, 신지선 편집 서해 낭독 유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