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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내 골령골 사건 주요 가해자 35명…정부 비공개 보고서 최초 공개 / KBS 2021.06.25.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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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내 골령골 사건 주요 가해자 35명…정부 비공개 보고서 최초 공개 / KBS 2021.06.25.

[리포트] 71년 전, 1950년 6·25전쟁 발발 직후의 대전 산내 골령골. 국군과 경찰이 대전형무소 재소자들과 보도연맹원 등 최대 7천여 명을 집단학살합니다. 이 학살의 실체는 '대통령 직속 제1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를 통해 반세기가 지나서야 뒤늦게 드러났고, 지난 2010년 이 사건을 다룬 위원회의 공식 조사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그런데 이 보고서에는 피해자들의 명단만 존재할 뿐, 가해자들은 모두 익명으로 감춰졌습니다. 헌병대 심 모 중위, 헌병사령관 송 모 대령, 대전검찰청 정 모 검사장까지. ["죽은자는 100만 인데 죽인자는 왜 하나도 없었냐고요."] [전미경/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장 : "우리 아버지들은 지하에서 70년간 나오지도 못하고 그렇게 비참하게 계신데..."] KBS는 8개월 여의 추적 끝에 가해자들의 실명이 적힌 위원회의 비공개 심의의결서를 입수했습니다. 학살 책임자는 모두 35명. 내무부와 경찰, 법무부, 검찰, 군인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개입됐습니다. 특히 현장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헌병대 심용현 중위는 학살 행적이 감춰진 채 성신여대 이사장까지 올랐습니다. [김도형/성신여대 교수/학교법인 성신학원 국장 : "이사장까지 했던 분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굉장히 큰 충격이었죠. 멍하다고 할까."] 총괄 책임자인 헌병사령관 송요찬 대령은 현재의 국무총리급인 내각수반까지 올랐고, 정재환 검사장은 법무부 차관을 역임한 뒤 부산 동아대의 설립자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김동춘/전 1기 진실화해위원회 상임위원 : "냉전과 전쟁으로 인한 갈등의 근본을 치유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선 이 사건의 진실이 반드시 밝혀져야만 합니다."] 유족과 피해자들은 학살 책임자의 공개를 원하고 있지만, 새로 출범한 2기 진실화해위원회마저 가해자를 밝힐 수 없도록 한 규정은 1기 때와 동일한 상탭니다.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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