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런뉴스] “조상님이 도왔다”…배드민턴 대회서 비번 소방대원들이 사람 구한 사연 / KBS 2026.02.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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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제주의 한 배드민턴 경기장. 순식간에 관중석이 소란스러워지더니, 사람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경기를 마치고 쉬던 한 4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진 겁니다. [고은혜/이도119센터 소속 구급대원: 경기를 막 끝낸 직후에 3층 선수 대기석에 올라가셔서 물을 한 잔 먹고 대화를 하는 도중에 앞으로 쓰러졌다고.] [고미경/아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주변에서) "119 불러주세요"라고 다급하게 큰 소리로 외친 거죠. 손을 흔들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경기가 멈추고, 선수들의 시선도 집중된 그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는 사람들. 7분이 넘도록 응급처치를 이어간 이들은 쉬는 날 운영요원 봉사활동을 하러 경기장을 찾은 고미경 의용소방대부대장과 고은혜 소방장, 그리고 응급구조사였습니다. [고미경/아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이거는 좀 더 다른 상황이구나, 그렇게 직감을 하고 같이 뛰어 올라가게 된 겁니다. 저희가 잘해야만, 초기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고은혜/이도119센터 소속 구급대원: 심정지 상황인 것을 119 상황실에 인지를 시키고, 제세동기를 가져오게 했고, 두 분이 교대로 (심폐소생술) 하고, 제가 제세동기를….] 덕분에 극적으로 골든타임을 지켜낸 남성.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멈췄던 남성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고미경 부대장은 2019년 전국 의용소방대 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분야 1위를 차지한 전문가였고, 현재는 심폐소생술 강사로도 활동한다는데요. 긴급한 상황에 발 벗고 나서 생명을 구한 이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미경/아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심폐소생술은 누군가 특정인이 하는 게 아니라, 일반인 모두 우리가 다 참여해야 하는 그런 필수적인 응급조치라고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어디든지 찾아가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주변에 자동 심장 충격기가 있습니다. 그런 방안도 직접 실습을 통해서 익힌다면, 나중에 이런 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우리 모두가 심정지 환자를 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까….]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제공: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영상편집: 성보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심정지 #심폐소생술 #제주소방대원 #배드민턴대회 #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