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의료공백 속 비대면 진료 증가…“10주간 38만여 건” / KBS 2024.05.2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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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사태 이후 비대면 진료가 하루 평균 천 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난 10주 동안 38만 건 이상 이뤄졌는데요.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이나 경증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주현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공의 만여 명이 잇따라 사직한 지난 2월. 정부는 환자들이 동네 병·의원 등으로 몰릴 것에 대비해,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2월 중대본 회의 : "비대면 진료를 전면 확대하여 국민들께서 일반 진료를 더 편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지난 10주간 이뤄진 비대면 진료는 38만 5천여 건. 전면 허용 전인 직전 1월과 비교하면, 하루 평균 약 1천 건씩 더 늘어난 셈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나 기관지염, 알레르기비염 같은 경증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박민수/보건복지부 제2차관 : "(비대면 진료 확대가) 경증 외래 환자를 동네 병·의원으로 분산하고, 상급종합병원은 외래 부담의 완화로 중증·응급 환자 진료에 역량을 집중하는 데 기여하였다고 판단…."] 정부는 비상진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 대안으로 준비했던 '외국인 의사'도 당장은 투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비대면이나 상급종합병원 진료 모두 여의치 않은 중등증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갈 곳이 더 줄었습니다. [안기종/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 "중등도 환자들이 사실은 치료가 좀 연기되고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다른 병원으로 이제 전원하고 바로 전원이 안 되니까 또 응급실도 가게 되고…."]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기 시작한 가운데, 정부는 응급실 과부하를 막기 위해 중증도별 환자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주현지입니다. 영상 편집:유지영/그래픽:고석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비대면진료 #환자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