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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적용 대상인 대전 둔산지구.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에 급매물로 나온 아파트를 거둬들이는 매도인이 늘고 있습니다. [서용원/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장 : "그 (특별법) 발표가 나고 나서 매물이 일시적으로 잠식이 됐고, 실제로 가격도 소폭 올라서 거래가 됐고요."]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재건축이 어려워 5개 아파트 단지가 연합해 3년째 리모델링을 추진해왔지만 이번에 규제가 파격적으로 완화되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최근 열린 주민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습니다. [김운하/30년 거주 아파트 주민 : "리모델링을 선호하는 사람들보다 재건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지지도가 높다."] 하지만 이번 특별법에 따라 재건축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단지별이 아닌 지구 단위별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 걸림돌입니다. 둔산 전체인 30여 개 단지를 하나의 재건축 정비 계획으로 묶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승근/대전 공동주택 리모델링 연합회장 :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받으려면 대규모 블록 정비가 가능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저희 5개 단지도 통합이 어려운데…."] 대전 리모델링 연합회가 다음 달 다시 주민 토론회를 계획한 가운데 대전 노은과 송촌지구도 둔산지구의 논의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