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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여수산단에 있는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작업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열 교환기를 시험 가동하며 압력을 높이다가 벌어졌는데요. 경찰은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보고 있고 고용노동부도 중대재해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폭발 사고가 난 공장 시설들이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철재를 비롯한 온갖 잔해물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전남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난 건 아침 9시 반쯤. 사고 현장과 수십m 떨어진 곳까지 주먹보다도 큰 돌덩이가 날아올 정도로 폭발 충격은 컸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숨을 거뒀습니다. 나머지 작업자 4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상자 가운데 숨진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협력업체 직원이었습니다. [김조일 / 전남소방안전본부장 : 현장 상황이 상당히 어지러운 상태였고, 저희가 수습 차원에서 왔다 갔다 하고 부상자 치료하고 수습하고, 사망자도 이송하고 이런 상태였기 때문에….]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열 교환기 청소를 마치고 시험 가동 중이었습니다. 압력을 넣던 도중이었는데, 갑자기 폭발해버린 겁니다. 탄소강으로 된 1톤짜리 열 교환기 덮개가 수십m나 날아가 버렸습니다. [조병만 / 여천NCC 기술기획팀장 : 작업을 마무리 짓는 단계로 기밀 테스트, 또는 리크 테스트를 진행 도중에 기밀을 확보하기 위해 체결된 플로팅 커버가 이탈하면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합동 감식을 벌인 경찰은 안전 규정을 위반한 게 없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이번 사고가 중대 재해법 적용 대상인지 살피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입니다. YTN 나현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