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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수원시가 2030년까지 22개로 늘어나는 전철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전철역을 중심으로 15분 거리 안에 각종 생활 편의 시설 등을 집적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수원시가 공간 대전환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개통이 확정된 22개 역세권 주변을 복합개발을 통해 콤팩트시티로 만드는 게 골자입니다. 역세권 범위는 승강장에서 반경 300m로 '15분 도시'를 목표로 거주와 업무, 생활서비스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영통역, 수원역 등 9곳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재준 / 수원시장] "내년 상반기에 9개 전략지구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이 시작됩니다.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해서 역세권 콤팩트시티의 본보기를 만들겠습니다." 이번 복합개발 사업은 크게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각 역마다 갖고 있는 특성을 살리겠다는 의도입니다. 민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규제 완화도 병행됩니다. 토지 가치의 15%를 기반시설이나 공공건축물로 기부채납하면 용적률을 100% 상향하고, 지역 활성화 시설 확보 시 200%,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기후대응 건축물 등을 도입하면 최대 300%까지 완화할 계획입니다. 시는 사업과 관련된 조례를 이번 달에 공포하는 한편, 세부 내용이 담긴 지구단위계획 지침도 조만간 개정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취재 위유섭 이태주] [화면제공 수원시청]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