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0만 원 받아 써 보니…물가가 밀어올린 세뱃돈 [9시 뉴스] / KBS 2026.02.1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오늘(17일) 세뱃돈 얼마나 주고받으셨습니까? 물가가 오르다 보니, 이젠 10만 원이 대세라고 합니다. 주는 입장에선 참 부담스러운데, 현실은 10만 원도 그리 풍족한 건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문예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업 시작 전 한국은행 창구, 이미 대기가 생겼습니다. 빳빳한 신권으로 명절에 줄 봉투를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세뱃돈으로는 얼마가 적당할까? [백주용/서울 양천구 : "5만 원 주면 이제 조금 좋아하는 것 같고요. 10만 원 주면은 엄청나게 많이 좋아하는 것 같고요."] [이옥희/서울 용산구 : "지금은 시대가 그렇잖아요. 애들 10만 원 갖고 나가도 쓸 거 없잖아."] 한 핀테크 업체 조사 결과 지난해 설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세뱃돈으로 10만 원을 받았습니다. 2022년부터 이어진 같은 조사에서 세뱃돈 액수로 5만 원보다 10만 원이 많아진 건 처음입니다. 그렇다면 이 돈으로 청소년들은 뭘 할 수 있을까요? 직접 10만 원을 들고 나가봤습니다. 배부터 채워 봅니다. 햄버거에 콜라, 만 원으로 한 끼 해결했습니다. 노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친구들과 사진 찍기, 노래 부르기, 인형 뽑기를 몇 번만 해도 만 원 이상입니다. 간식도 먹습니다. 음료에 '두쫀쿠' 하나, 밥값을 넘겼습니다. 마지막으로 필기구와 책 한 권 샀더니, 총지출이 6만 5천을 넘어섰습니다. '과소비'로 치부하기엔 학생들이 주로 쓰는 품목의 물가 상승률은 평균을 웃돕니다. 햄버거, 빵, 초콜릿 등 먹거리 물가가 특히 많이 올랐고, 영화, 노래방 같은 여가 관련 물가도 20% 넘게 올랐습니다. [유지혜/고등학생 :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메로나가 400원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천 원 넘게 지불을 해야지 메로나 하나를 먹을 수 있다 보니까…."] '이 정도는 받아야 넉넉하다'는 기준이 훌쩍 올라설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설 명절에 세뱃돈 등 경비가 가장 부담된다는 응답자가 10명 중 7명에 달했습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촬영기자:고영민/영상편집:김기곤/그래픽:최창준 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세뱃돈 #세배 #설날 #고물가 #물가 #설명절 #명절 #소비 #용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