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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예언자 ■ 지은이 : 칼릴 지브란 ■ 옮긴이 : 유정란 ■ 출판사 : 더 클래식 ■ 책정보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안녕하세요. 책읽는 문학관 여온입니다. 오늘 낭독해드릴 작품은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입니다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습니다.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5세가 되던 해, 다시 고향을 돌아와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고, 1902년 다시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창작 활동을 시작했지요. 작품 활동 초기에 그는 주로 아랍어로 된 글을 썼다고 하는데요 『예언자』는 1923년 40세의 칼릴 지브란이 쓴 대표작입니다. 아랍어가 아닌 영어로 쓰였으며, 발표 당시에는 비평적으로 냉담한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대중적으로는 널리 사랑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삶에 대한 그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삶의 본질을 다룸으로써 지금까지도 읽는 이에게 인생에 대한 통찰과 따뜻함을 안겨줍니다. 예언자 알무스타파는 열두 해 동안이나 기다리던 배가 마침에 오팔리즈 항구에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떠나려는 그를 붙잡고 오팔리즈 사람들은 마지막으로 진리를 전해 달라고 청하는데요 그의 진리의 말들은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고, 드디어 그는 모든 가르침을 끝내고 배에 올라 작별을 고합니다. 칼릴 지브란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진리를 전파하는 예언자의 입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세상 사람들에게 설파하고자 했습니다. 20세기의 예언자 칼릴 지브란이 전하는 삶의 진리와 사랑 『예언자』, 작품 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시지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라디오극장#예언자#칼릴지브란